25살 모쏠아다 아싸의 등대

드디어 스키장에서 벗어났어 솔직히 그 짓을 계속 했다간 게임을 팔아버릴지도 몰라서 현실과 타협하여 선택지만 캡처... 2회차때 궁금하지 않게 찍어두는 게 목적이었지만... 한번 봤었으면 된 거지 뭐.... 치에 유키코 나오토 대망의 호모루트 이제 보니 똑같았다 아...드디어 스키장이 끝났어.... 사실 마리까진 클리어했으나 그 와중에 선택지 못찍은 게 있어서 마리를 두번은 더 클리어 해야.... 그래도 끝이 보인다 여기만 벗어나면 금방이겠지 뭐

다 하지도 못하고 들어가겠지만 역시 스트레스란 이렇게 푸는 거지

옛날 버튼 똑딱똑딱시절때가 더 재밌는 거 같아 조작도 간단하고 자동도 없고 한번 살 때 돈 들어도 과금 딱히 필요치 않고 쉽고 깔삼하고 말여 그 시절 게임을 맛폰에 단순이식만 한 걸 하면서 느꼈어 확실히 이 때가 덜 화려해도 더 재밌었단 걸 적어도 난 요 시절 게임이 더 좋더라 인터넷도 필요없고 그러고보니 난 아직 폴더폰이 가입된 채 있는데 여기있는 게임을 못끝내서 이 폴더를 버릴 수 없엉...

장롱속 어떤 상자를 열어보니 튀어나온 것들 상태가 겁나 새거인 뉴타입들과 마찬가지로 거의 새거인 부록,그리고 조금 짖눌린 브로마이드 아마 뒤져보면 정글고 드라마 시디랑 뭔 성우 인터뷰 시디도 있을 거임 이거 다 판다 사가세요 사가요 다 짐이에요 공의 경계는 왜 저기있다니 물론 별로 안좋아한다만... 더해서 충전되는 슬라이드폰도 발견 근데 아마 저건 화면이 완전 나갔던 걸 거임

P4Q 밀봉! 왜인지 두개를 샀다고 공짜로 줬어요! 근데 난 3ds가 없지! 살때까지 자린고비해야지 비타 한번 하고 이거 두번 쳐다보고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