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소금빵 Part.2

미쟝센 단편영화제

By  | 2017년 7월 4일 | 
일명 샴푸 영화제 비정성시4 ,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3희극지왕1, 절대악몽3 이렇게 보았다4만번의 구타는 액션물에 취미 없으므로,그리고 시간이 안 돼서 패스내년에는 시간만 맞으면 한번 봐볼까 싶기도 하고 예상대로 내 취향은시사드라마를 다루는 비정성시였다이 카테고리는 모든 주제를 아우르는 작품들이 많았고그 어떤 카테고리보다도 출품작들의 완성도가 높았다사랑도 있고 섬뜩함도 있고 위트도 있었다 생각하게 하고.다음부터는 비정성시의 작품들을 웬만하면 다 보려고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의 경우,로맨스물을 기대했던 나에겐 좀 아쉬움을 남겼는데내가 봤던 작품들이 유독 그랬는지무튼 남녀의 사랑보다는 가족이 두각되는 느낌이었고너무 사회적 문제를 담고자 해서그럴 거면 굳이 사랑필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