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엑소더스를 향하여

엣헴 엣헴 어디 선비가 되어 함부로 저자에서 목대를 울리겠느냐

By  | 2013년 3월 6일 | 
엣헴 내가 대만어를 할 줄 모르고 선비의 품위가 있으니 현수 네가 알아서 하거라 아 거 현수형님 거 가만 있어 보소 내 빠따로 날려버리겠소 어..어맛 강게이!

오늘도 여전한 제철야구

By  | 2013년 4월 19일 | 
애초부터 돈 아낀다고 잘못 사왔으니 할말없다

오늘의 예토전생 수상자

By  | 2013년 3월 30일 | 
인원이 너무 많은 관계로 대표 수상자 박종윤 선수 정문 앞으로 나와주세요. 올해 꼭 므르브 티비 질러서 볼듯 피폭이 한도치를 초과해버림

지금 한창 꼴뚜기 철이죠

By  | 2013년 4월 17일 | 
잠실구장 주차장에서 신선한 꼴뚜기 회를 벗삼고 싶군요 오늘도 참 입맛당겨서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