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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언어로 SQLite를 사용하기 위한 제 3자 라이브러리가 여럿 있습니다.D언어가 나온 지 된 언어인데다가, D 1.x와 D 2.x가 서로 상위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개발이 중단된 지 오래되었거나 더 이상 사용이 불가능한 라이브러리가 꽤 있죠.D 1.x 라이브러리는 dsoucre, 지금의 D(D 2.x) 라이브러리는 code.dlang.org에 등재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2020년 3월 기준으로 가장 최근 릴리즈 이력이 1년 미만인 라이브러리 중 d2sqlite3를 소개 합니다.DUB저장소: 깃허브(Github): API: D언어 자체가 윈도우보다는 맥과 리눅스에 좀 더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라이브러리 생태계도 비슷하게 흘러갑니다.리눅스는 apt나 pcman, yum 커맨드 몇번 치면 해결

사진출처: 파일 경로에서 파일명만 가져오는 작업을 직접 만들게 된다면, 먼저 해당 문자열을 디렉토리 구분자(윈도우는 \, 리눅스 계열은 /)를 기준으로 잘라 배열로 만듭니다. split 함수 처럼요. 배열의 길이 값을 배열 인덱스로 넘겨주면, 즉 배열의 가장 마지막 요소 값을 파일명이라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OS 공통으로 파일명에는 슬래시(/)나 역슬래시(\)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대상 문자열이 실제 OS에서 가져온 파일경로라면 이렇게 추출한 값은 믿고 쓸 수 있겠습니다.이에 대한 실제 파이썬 구현과 해설은 코딩도장의 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프로그램 짜다 보면 가끔 이런 기능을 라이브러리로 제공해주지 않아 직접 구현해야될 때가 있습니다. 좀 번거롭죠... D언어에서는 표준 라이브

주 52시간을 꽉 채우고도 부족해 업무에 필요한 문서를 미리 인쇄해 놓는 하드카피 신공(?)을 쓸 만큼 바쁜 매주를 보내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더욱 코딩 연습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업이 개발자/프로그래머는 아님)오버워치 다시 시작하면서 게임에 쓰는 시간이 더 많아 지더라구요. 1) TDD 연습 + 개인적인 프로그래밍 연습 2) 이글루스 백업이 필요해서 아예 Rust로 써볼까 하다가 신택스에 헤메다 흥미를 잃을까봐 결국 D로 쓰게 되네요. < 내 블로그로 테스트 해보기 > 핵심적인 기능은 어느 정도 구현은 됬는데 테스트가 부족하다보니 테스트용 데이터 밀어넣고 있습니다.'나중에 고쳐야지' 해놓고 못고친 부분도 정정할 필요가 있고... 아래는 목표로 하는 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저장장치 사는 흑우 없제?' 바로 제가 샀습니다.사실 goldenfir 같은 이름 모를 중국제 SSD 말고 한국 서 몇 만원 더 얹어주고 디램리스 SSD 사면 될 일인데 굳이 이걸 산 이유는... 정말 '쓸만한 지' 궁금하더라구요.국내 유튜브에 중국산 SSD를 리뷰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셨는데, 테스트한 제품 용량이 실사용에 참고하기엔 어려운 128GB 선이라 별로 도움이 안됬습니다.어차피 DRAM이 없는 경우라면 애매하게 512GB 쓸 바에는 차라리 1TB를 쓰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질렀죠. 현재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L430-API의 기본 128GB SSD인 Union Memory(RTOTJ128VGD2EYX)를 냅두고추가 SATA포트에 goldenfir SSD 1TB를 물려

우분투의 경우 APT를 이용해 러스트 컴파일러인 rustc를 설치할 수 있는데, 실제 Visual Studio Code + Rust 플러그인을 사용하려면 rustup이란 러스트 툴체인 도구를 사용해야만 한다. 러스트 공식 사이트에서도 APT 설치 대신 rustup을 이용해 설치/관리하는 것을 추천한다.아치 같이 릴리즈 주기가 빠른 리눅스가 아닌 이상 안정적이라고 판단하는 검수기간 때문에 레포에 올라가는데 까지 시간이 걸린다.당연히 러스트의 릴리즈 속도보다 레포에 올라 온 패키지 버전은 항상 버전 낮은 구버전일 수 밖에 없다. rustup을 이용하면 rustup이 지원하는 여러 OS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최신 러스트 컴파일러를 설치/업데이트 할 수 있다. 1) 기존 컴파일러 삭제 su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