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12월 11일 pbe 패치가 이루어 졌는데요. 첫 번째 소식은 소환사협곡의 맵 패치가 이루어 졌습니다. 각가의 진영에 출구가 2개씩 생겼습니다. 자신의 진영 출구는 들락날락할 수 있으나, 바깥쪽 시야는 보이지 않습니다. 또, 적 진영의 출구에는 이동기를 사용하여야만 넘어갈 수 있습니다. ( 즉, 상대방 진영은 출입이 불가능하고 기존처럼 점멸 등으로는 이동이 가능 ) 개인적으로 이번 맵패치가 본섭에도 적용되면 기지앞에서 공성전할때 옆구리 조심해야겠네요.. 바론, 용 루트가 좀 더 빨라졌고, 민병대가 있다면 정글쪽 싸움도 예전보단 빨리 도착하겠네요. ( 사실 별로 차이는 안난다고 보지만.. ) 다음은 용사냥꾼 브라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