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ly missing you,

촌스럽지만 처음으로 먹어보았다 McDrive :*) 허브빵빵빵 허브바게뜨 조금 먹다가 차에 넣어두고서 먹었더니 완전 축축해져서 ㅠ.ㅠ 따뜻할때 몽땅 다 먹었어야 했지 ★ 허브찜질팩 뜨끈하고 좋았다 :-) 노곤노곤 공작 화알짝 ★ 음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단양역 앞 녹색쉼표 - , 정말 단양 다녀와서 피부도 많이 나아서 좋았었는데... 다시 심해졌지 흐익 *_*... 여행자 카페 겸 미술교실 같은데 좀체 먼지에 거미줄 투성이라서 - 내가 좋아하는 키스헤링 반가워요 :-) * 귀엽게 쓰러져있는 - 그리고서 고수동굴, 단양역 갔다가 바로 숙소잡고 남한강에서 이야기 이야기 한 후 다음날 추울거라고 디카 핸드폰 안경알 춥고 습해서 부서졌었다고 다른 동굴 갔을때 그랬었다고 했던 너 더워 죽는줄 그리고 나는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 Y.Y 올라가기 전 귀여운 애기고무신들 디카 터질까봐서 사진은 딸랑 요고 한장 무섭고 계단 올라갈

단양8경중 구담봉 & 옥순봉을 볼수 있는 왕복 1시간 코스 내려가는 길이 너무 무서워서 다리가 오들오들 죽는 줄 알았다 Y.Y 너의 머니클립 & 나의 아이폰 4 주류 반입금지라고 써 있었는데 분명 - 출발하자마자 막걸리 한박스 오픈 거기다 송어회까지 초장에 싹싹 비벼 드시는 아주머니아저씨들 14,000원 정도 되는 금액에 1시간 코스로 보기엔 조금 지겨운 감도 있고 유람선 안 분위기가 어르신들의 음주가무 속에 환갑잔치 분위기인것은 조금 에러. 조금 더 분위기를 바꿀 필요가 있을듯 해요 *_*

포천쪽이라고 해서 갔는데 포천이라기보다는 가평같기도 한것이 위치가 묘- 한 곳이다 내가 좋아하는 산사춘 대포를 만드는 배상면주가 배상면, 주가에용 ^*^ 나라별 언어의 예쁜 팜플렛 예쁜 미니미니미 한옥이 조립식건물이라는 새로운 사실 곳곳에서 성우분의 안내방송 친절하고 감미로우시다 크킄 ^.* 넓지는 않지만, 짧게 산책 - 내가 일하는 곳 앞에 이런 곳 있으면 정말 좋겠구나 싶었다. 요즘은 자연이 절실. 무엇보다 사람도 많이 없고 산사춘 미니병 + 이쁜 잔도 주시고 배상면주가에서 나오는 술을 다 시음해볼수 있다는게 장점 같이 간 분은 운전해야해서 침만 꼴깍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