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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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5년 3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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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무늬로 포장된 부러움들을 찬찬히 풀어보면 정작 그 속에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데 우리가 진짜로 부러워하는 건 사실 '눈치'와 '걱정'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1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