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사실 아야메도 타마미도 애정캐와는 거리가 좀 있는 편이지만, 어쨌거나 이벤트SR 은 가급적 모두 획득한다는 플레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기에 상위 아야메를 얻을 수 있는 15000pt 까지 무난히 달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고민을 해보니..여기서 1만포인트를 더해서 25000을 달성해서 이벤트SR교환권을 얻는 것이나, 라이브파티를 뛰어서 그쪽에서 앰블럼8천개를 모아서 교환하는 것이나 스태미나 소모가 엇비슷하게 들어가겠다 싶더군요. 라이브퍼레이드는 공연목표를 달성하면 소모 스태미나의 10배+10% 정도의 pt 가 나오고 (50스태미나 공연=550pt 정도) 라이브파티는 제 계산에는 18스태미나를 쓰고 들어가서 평균이 180개 될까 말까 정도였으니까요. 어차피 비슷하다면 퍼레이드쪽을 뛰는게 부가 소득이

사실 투기장은 정말 년단위로 거슬러올라가야할 정도로 안했었습니다. 아, 얼마전에 이벤트로 무료 투기장을 열어줬을때 해보긴 했던거 같군요.갑자기 글을 찾으려니 왜 안보이는지 모르겠는데, 원래 투기장 성적이 좋지 못한데다가 원래 등급전에서도 잘 못하는 '언제 필드를 정리해야하고 언제 명치를 쳐야할지 타이밍을 잡지 못하겠다' 라는 문제가 늘 발목을 잡았죠. 근데 요즘 역대급으로 재미 없는 개폭망 얼왕기 시즌이긴 하지만 여튼 내가 하스를 접을게 아니면 카드팩은 뜯어야겠고, 골드 모아서 카드팩 그냥 사서 뜯느니 투기장이나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조금 돌려봤습니다. 좋은 투기장.뭐가 좋냐고요? 제 투기장 목표는 항상 3승이기때문에 그거 넘어가면 좋은겁니다. 9판 6승 3패면 어마어마하죠.어쩌다보니 초반에 불길

소녀전선 4&5성 인형 체크리스트 체크리스트라는게 있어서 한번 해봤습니다.있는 인형들을 체크하기엔 많아서 귀찮길래 반대로 없는 녀석들만 X표. 핸드건은 컨텐더가 없습니다. 가지고싶긴 하지만 이거 하나 먹자고 권총식을 더 돌리고 싶지는 않기에 당분간은 인연이 없을듯 싶네요. 슴지는 다 있습니다. 나 같은 똥손이 이럴 수도 있구나... 돌격소총은 중자매, 95 97식만 없습니다. 얘들때문에 여전히 AR식을 돌립니다만, 끈질기게도 안나오는군요. 라이플은 의외로 미획득이 꽤 있는 편. 다른 애들은 모르겠지만 리엔필드가 몹시 가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안나오네요. 머신건은 5성보다 PK 가 가지고 싶은데, 역시 영 나와줄 생각을 안하는군요. 샷건은 중제조를 처음 나왔을때를 제외하고는 주1~

2성을 말끔하게 치우고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했네요.뭐 여튼 저렇게 나왔습니다.핸드건식이 폭망해서 웰로드, 컨텐더 저격 실패가 아쉽네요. 뭐 이벤트 기간이라고 해도 저격 확률이 얼마나 되겠습니까만...스테츠킨, MG5, 수오미 건진거로 만족해야겠습니다.79식, G36C, 캘리코, 콜트 리볼버는 편제확대로 들어갈듯 하고, 나머지는 코어가 되겠네요.

소녀전선. 빙고! 아슬아슬하게 한줄이 안나오는군요.한줄 달성을 막고 있는 녀석들이1-2 자리의 m590 (4성 샷건-중제조)2-1 자리의 Saiga (5성 샷건-중제조)3-4 자리의 KSG (5성 샷건-중제조)4-6 자리의 파이브세븐 (5성 권총-이벤트) 인거보니 당분간 한줄을 채울 일도 없을거 같습니다. 꽤 오래 소린이로 남을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