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곰씨의 보관소

그랜드 마스터 프로필 인증필자는 섀도우버스의 한국 정식 서비스 이후부터 이 게임을 플레이 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저가덱이었던 박쥐 뱀파이어가 유행이었음 새로운 확장팩들이 나오면서 다른 덱들에 묻히는 감이 있었는데 동화 속 세상에서 사악한 요정 카라보스가 나오면서 박쥐 뱀파이어의 뒷심으로 떠오르게 됨 덱의 특징은 고블린, 율리우스 2장, 살육의 소악마, 악마의 공습이 있음 고블린을 마검의 뱀파이어로 교체하지 않은 이유는 바포메트가 마검의 뱀파이어를 가져오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고 율리우스 2장 투입은 후공 2턴에 율리우스가 나가기엔 좋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임 살육의 소악마를 뱀파이어 귀공자 바이트로 바꾸지 않은 이유는 필드를 능동적으로 늘릴 수 있는건 살육의 소악마고 2코스트 3데미지 카드에 살

이번에는 공략글이 아니라 덱 소개글이 될 것 같네요 저도 이번 기회로 초월을 처음 굴려보는 거라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어느정도 구축된 덱을 올려드립니다 기존 레시피보다 불꽃의 파괴자와 레비의 자리가 줄고 키마이라가 세장이나 늘은 이유는 아무래도 현재 유행하는 중립 비숍이나 중립 로얄에 잘 대처하기 위해서라고 생각되네요

이번에는 치천사 덱으로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평소에도 질주나 아이기스, 치천사등의 다양한 비숍으로 플레이를 해왔는데 이번 신팩 카드들이 치천사 덱의 구성에 도움되는 카드들이 많더군요 별들의 길을 비추는 천구의라던지 달구어진 강철 신발이 이번 신팩에 나온 카드들인데요 기존 컨트롤 덱에서 1코스트 플레이가 성스러운 소원밖에 없었는데 천구의가 추가되면서 1턴을 쉬지않아도 될 방법이 늘었고 달구어진 강철 신발은 2코스트 제거기가 늘었다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유언도 괜찮구요 별의 격류는 뱀을 주로 사용하는 뱀파이어가 늘면 쓸만하겠군요 Shadowverse Portal

그랜드 마스터 인증 필자는 한국 섀도우버스 정식 서비스 이후부터 해당 게임을 플레이 해왔음을 밝힘 서비스 초기에는 저가형 덱인 박쥐 뱀파이어가 대세였어서 본인도 그에 편승해 박뱀을 짜서 굴림 그 이후에는 가루를 모아서 컨덱을 굴렸어서 박뱀을 잘 쓰진 않았음 동화 속 세상에서 카라보스가 등장하고 박쥐 뱀파이어의 피니셔 카라보스의 등장으로 다시금 박뱀을 시도하게 됨 필자는 박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필드의 개체수를 늘려 어떻게든 진화를 저번 턴에 내놓은 후 살아남은 하수인에 하여 데미지를 주는 식의 루틴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함 2017년 9월 1일자 패치 이후인 Ver.1.6.20 시기에 굴리는 덱임을 밝힘 덱의 특징은 고블린, 바포메트, 뱀파이어의 고성, 살육의 소악마, 고블린 공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