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바트론 과 까페라떼

다소 아니 엄청 오래된 옛날영상이긴 하지만 말이죠. 한류가 한창인 일본에서는 후지TV 미스터선데이가 취재한적이 있었지요, 어째서 한국의 아이돌그룹,배우들이 인기가 높을까 수박 겉핥기로나마 알수있게 해줬었지요. 전 요즘 이런방송들을 찾아다니고 있어요, 일본입장에서 본 한국,연예계,군대 이야기등은 과연 어떤것일지 궁금하더군요. 근데 인터넷들은 아무리 뒤져보아도 잘 보이질 않더군요, 이것과 AKB 48그룹의 해병체험캠프 영상정도가 다더군요. 참 요즘들어서 생각하고있지만 말이죠, 일본에 관한 소식을 듣게되면 일본의 코갤 이라 불리는 2ch 가 대부분이었으니까요, 2ch는 넷우익등 혐한이야기등이 많아서 필터링을 거쳐놓고 보면 남아나는 이야기가 없고... 그렇다고 잡지를 보자니 일어는

그 게임은 바로 그 고명한 우비소프트 에서 만든게임 Silent huter 5 의 후속... 아니 후속맞나? 아무튼 Silent hunter 계보의 뒤따르는 작품 Silent Hunter Online 입니다 줄여서 SHO! 아예 부재로 Wolf Pack(각주) 라고 쓸정도니까요. 그동안 패키지 판에서 나온 불안정한 멀티플레이 요소를 위해 아예 멀티플레이용으로 나오는듯 하더군요. 아마도 월드 오브 탱크 와 같은 단순하게 접근할수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서 3D,잠수함,네이비필드 를 뒤섞는 작품으로 나올듯 합니다. 디아 3는 RPG를 잘 못하는 제 입장에서는 조금 좋지만 난감한 게임이었는데 이놈이 나온다니 참으로 기쁘기 그지 없군요! 스크린샷이나 플레이 동영상같은건 언제 나올지 참으로

사이버 포뮬러 사가(96년도작) 사이버 포뮬러는 참으로 이상했던 작품이지요, 장르가 왔다리 갔다리 한다고 할까요 초기의 TV 버전으로는 전형적인 애들용 SF만화였지요(어째서 레이싱 머신과 그 통제 AI가 군사용으로 쓰일수있엇는지...) 결국엔 군용 전투헬기를 레이싱머신이 때려잡는 괴랄함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OVA로 넘어가면서 더블원은 상당히 이것은 레이스~ 스러웠지요, 머신 성능차와 운용방법(필살기로 인식되던 이너셜 드리프트도 타이어 마모도를 고려하면 매번할수없는거지요.) 거기다가 레이스 방식도 상당히 현대적으로 진화했고요. (과거에는 다카르 랠리마냥 랠리 레이스도 있었지만 더블오 부터는 사라졌지요 100% 서킷레이스, F1 이나 F3 랑 비슷해졌습니다.) 하지만 제로 에서 뭔가가 비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