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만나요~☆

나는 지금 진지하다. 궁서체다. 리그오브레전드 LOL WCG국가대표선발전결승 보고왔다. 물론 진지하게 진지한 자세로 보고왔다. 준결승 방송 중반의 모습이다. 일본대표 선발전은 니코니코라이브로 봐야했는데 일본국가대표 선발전은 트위치 TV에서 방송안해준다. 준우승팀의 상금은 10만엔 우승팀의 상금은 50만엔 원 아니다. 엔이다. 일본대표 선발전 최종 우승팀은 람페지팀 저기서 사회자의 멘트가 왠지 모르게 불쌍하게 느껴졌다. "가라 일본팀! 중국에 가서 날뛰어라 일본인의 실력을 보여주는거다!" "자랑스러운 일본팀 중국에서 날뛰어라!!" 불쌍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일본팀의 기량은 대한민국 pc방 대회 우승팀 정도의 챔프폭 컨트롤과 운영, 전략을 보여주었다. 실시간으로 관람하면서 느낀 바로는 일본 선수들의

골판지 전사의 흥행과 건담 AGE의 어중간한 이익으로 인하여 반다이가 골판지 전사의 노선으로 갈아 탈 생각인듯 합니다. OVA 건프라 빌더즈 예상외의 선전과 골판지 전사의 흥행을 감안 한다면 사실 너무나도 늦게 나왔다고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천번째의 장점으로 기존의 무거운 이야기를 주제로 풀어나가지 않기 때문에 스토리진행의 부담이 덜합니다. 단순한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이야기이고 그러면서 적과의 대결 라이벌의 등장 그리고 우정을 배워 나가는 정말 간단한 이야기로 풀어나갈수있고 그로 인하여 두가지의 장점을 가지게 됩니다. 첫번째는 어린아이들이 보기에도 부담이없고 간단한 이야기 두번째는 기존의 건담 팬들에게는 리파인된 기체라는 서비스의 감상 건담AGE와 같이 무리수로 인하여 망할 일은 없을것같습니다.

두번째 대전상대가 모빌 스모라니... 정말로 상상도 못했건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내가 주인공이지만 나의 얼굴은 알아볼수없게 해주겠어! 게다가 스모는 작붕도 별로없는 모습이었습니다. 드디어 밝혀진 스모의 충격적인 실제 얼굴 건담 빌드 파이터즈 이건 별로 까고 싶지 않은걸☆

당신이 한화를 업을 수 있다는 것은 메이저리그에서 승리투수가 될 수 있다는 것 당신이 한화를 업는다는 것은 그런 한화를 업는다는 것 그리고 영원히 고통받는 한화팬 팬은 무슨 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