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사도 발 언저리도 걸치지 않은 입장에선 좋고 나쁨의 가름은 말할수 없습니다. 만,,역시 이번에도 피해자는 고갱이 되었습니다. 결국 예약을 날린 사람은 공식 예약 특전은 없으니 환불하려면 하라는 공지를 받을 뿐이고,더럽고 치사한 예판 전쟁에 끼어 들어야 겠죠,, 지금 대세는 옹호론 이지만,,사전예약 때렸던 분들의 심정이 궁금하네요. 진정 고갱을 생각한다면, 넘치듯 찍을 예정이라 차후에도 구입 가능할 파우치에추가로 텀블러 하나 정도 끼얹는다면,,뭐 대중이 원하는 것은 디자인 스킨이겠지만 말이죠,, 뭐 어른의 사정이니까요. ps. 인생 최악의 한정질은 진여신전생 3 녹턴 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