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를 모에하는 빈유의 로리도 안경에!!

몰랐음... 요즘 여러가지로 바쁘다 보니... 나름 지지감독인데 열심히 관심 가져야지. 본고사 보러 갈때 한번 둘러 봐야겠음. ...그때까지 애니메이트에 재고가 남아 있다면 말이죠. ps. 나츠마치 하니까 생각난 건데, 나츠마치 배경 작화집 "The Art of あの夏で待ってる " 이거 아마존 장바구니에 넣은 지 2년 가까이 되는데 지금까지 까맣게 잊고 있었음. 신품 재고 한개 남았네요. ㅋㅋ

글라스립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하... 나기노 아스카라는 각본가가 그 오카다 마리였다지만 분명 이 작품은 니시무라 쥰지 감독이 각본했다고 들었는데요... 왜 좋아서 보는 애니메이션인데 이렇게 피곤해야하는거지... 하나사쿠이로하나 타리타리같은 청춘물 방향으로 가면 좋을텐데 말이죠. (이로하는 오카다 마리 각본이라도 그렇게 치정(?)이 중심이 아니었으니까) ps. 그래도 ed가 나노리페여서 끝까지 볼꺼임. ps2. 나츠마치는 5각관계였는데도 재미있게 봤는데 왜 나기아스나 글라스립은 이렇게 피곤한 걸까요...

리베위키 돌다가 악마의 리들 항목 봤는데, 단점을 꼽히는 요소가 기대 이하의 액션신이라고 서술되어있더라고요. 내 눈이 낮아진건가 다른 사람들 눈높이가 높아진건가... 요즘은 좀 빈도가 줄었어도 액션 간지난다고 하는 것들은 챙겨보는 편인데... 이게 다 페이트 제로에서 작화팀을 갈아넣은 탓입니다

지난번에도 포스팅 했듯이 코미케86 카탈로그 일러스트레이터가 유-겐이었다!! 이번 코미케 86 카탈로그 일러스트레이터는 유-겐 선생님이십니다! 그러나... 저는 이번 c86에 가지 못한다는 가혹한 운명...!! (지난번에 포스팅 했듯이) 꼭 제가 코미케 못갈때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가 카탈로그 담당하거나 산림보호모금 포스터 담당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운명이니 머피의 법칙 따위 ㅗ 먹으라고 현해탄을 헤엄처서 일본으로... 는 당연히 아니구요. 제가 지망하는 대학 입시설명회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기왕 간 김에 카탈로그도 사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참새

지난번에 썼던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중2코이극장판 제주 상영 안함 ^^ 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당연히!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제주 상영 안합니다 오예! 보니까 상영관은 중2코이때보다 더 줄어들었군요. 히히 나만 못보는거 아님. 안 억울함.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