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Of Dreams

이전부터 포스팅했던 Innocent Grey의 2월 신작 "虚ノ少女" 입니다. 이제 발매일도 얼마 안남았으니 소개 포스팅 올려야죠. 년초부터 요즘 이것저것 신경쓸게많다보니 블로그는 걍 방치 중;; 아무래도 당분간은 포스팅이 뜸할 것 같네요ㅠㅠ 관련 포스팅 -> Innocent Grey사 신작 虚ノ少女 특설사이트 오픈 히로인 소개 2008년도 발매되어 분야별로 금상과 우수상을 받은 "껍질소녀"의 후속작 이노센트그레이의 3년만에 신작인 "虚ノ少女(허의 소녀)" 입니다. 이번작 역시 전작과 동일한 사이코 미스테리 장르로, 3부작 중 두번째편 껍질소녀 이후 09년도에 발매되었던 "크로우카시스"는 제한된 공간으로 볼륨이 적어 아쉬웠고 그나마 지금 것 작품 중 해피한 결말들을 넣어줬다는것만 만족했었습니다

ensemble사의 5월 30일 발매된 신작 "Golden Marriage"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ㅠ (5월 중순때 작성했는데 지금에서 포스팅..) 요근래 바쁘다 보니 포스팅 할시간도 없네요. 게임은 손도 못대고 라노벨도 쌓여만가서 결국 처분하는 중ㅠ 요즘 퇴근 후 피곤해서 뻗어 버리고 있네요,,orz 본론으로 들어와서... 앙상블사 1년만에 신작이네요, 뭐 중간에 팬디스크처럼 상술이 넘쳐나는 합본판 같은걸 내놓긴 했지만... 이번작은 엄연한 독립작이니 딱 1년만에 신작. 일단 원화가 전작 "お嬢様はご機嫌ナナメ"때부터 변하기 시작한것 같은데 이번작을 보면 캐릭터 후광처리도 심해지고 채색 느낌이 묘하게 변한것 같습니다. 이번작 원화는 처녀작 때부터 쭉 참여했던 "무토 쿠리히토(武藤此史)

껍질소녀 -에피소드2- "허의소녀" 진행을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작은 추리파트는 별로 없을것 같은 느낌 일단 극 초반부를 하고 느낀점은 역시 이노센트 그레이 답게 사운드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좋고 이야기는 역시 과거 현재를 왔다 갔다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네요. 거기에 새로 등장하는 인물도 많지만 그만큼 전작에 나오던 인물들도 일부 안나오는것 같네요. 그나저나 이번작 끝까지 진행할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작년부터 그랬지만 요즘따라 별로 땡기질 않아서 제대로 진행해 본 작품도 없고... 리뷰 안써본지도 꽤 되었네요. 나이 먹고 나니 점점 흥미를 잃어가는 것 같은 느낌...;; 이번작 만큼은 여유있을때 진행해서 끝낸 다음, 리뷰 하나 날리겠습니다. 그 리뷰가 언제 포스팅 될지 모르지만요....

신생 브랜드 eRONDO의 데뷔작으로 6월27일 발매예정 신작인 코이나카(こいなか) -小田舎で初恋×中出しセクシャルライフ-입니다. 부제목을 번역 안한 이유는 번역했다간 큰일나니까요.^^;; 일단 말이 신생브랜드고 이전 bolero사에서 eRONDO로 새로 만들어진 것 뿐입니다. bolero사는 2012년에 "らぶらぼ"라는 데뷔작을 내놓았지만 2013년 내부사정으로 인해 팬디스크는 제작중 공중분해, 브랜드 활동 무기한 중지... 뭐 전작이 너무 안팔려서 망한건 아니고 그냥 어른들의 사정 그런데 이번에 eRONDO로 브랜드를 새로 만들고 데뷔작인 코이나카를 내놓게 되었네요. 제작진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보면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내용과, 디렉터의 야심찬 한마디가 써있는데, 과연 이번엔 어떨런

FULLTIME 신작 "UNDEROID(アンダロイド)"가 첫번째 발매연기일 2월22일에서 -> 3월 29일로 발매가 연기되었습니다. 결국 두번째 연기가 되었네요. 1월 말쯤 데모 무비가 새로 공개되서 한번보니 어째 저번 영상보다 약간 별로네요. 캐릭터만 붕 떠보이는게, 대체 최적화가 어떻게 되고 있는건지...;; 아래는 이번에 공개된 데모무비 12월에 공개되었던 플레이 영상과 비교하면 약간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아래는 저번 12월에 공개되었던 게임 플레이 무비 딱보면 12월에 공개된 40초짜리 영상때가 배경이나 캐릭터가 나아보입니다. 이번 데모무비를 보면 조명빨 때문인지 캐릭터와 배경이 따로 노는것 같네요. 모션은 괜찮은데 그래픽 쪽에 자비 좀...ㅠ 초기에 공개되었던 샘플스샷들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