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매 시즌 초기마다 반복적으로 느끼는거 같기도 하지만서도, 전 너무 안나오는거 같네요.. 지금까지 알카로이드 두장 말고는 리바이어선, 쿠루밍, 포클, 키쵸우, 지크프리트, 카나리아 전부 한장씩(전부 노키라)밖에 못먹었네요. 카나리아는 그나마 문답무용으로 주던게 한장 있어서 총 두장이지만... 밸리나 주위에 보면 뭐는 벌써 풀돌했네 무난히 풀돌할거 같네 하는 분들이 많이 보여서 더 초조해지는 감이 있는데, 그분들이 과금러일수도 있는거고... 이게 매 시즌 초기의 "아 너무 안나와" 하다가 중후반에 잘 모이는 그 단계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다들 과금은 얼마정도 하시고 얼마나 모으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