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t de pluie ~ Elle est à belle musique ~

출처 선bf 노틸 드레이븐 정글 베인 서폿 케일 봇

라인 없길래 카운터 조심하고 있었는데 블루 카운터도 없다 코그모가 봇에있었기에 더더욱 의심이 없었는데 얘들은 레드 카운터를 갔었다 코르키 퍼블따이고 멘붕해서 미드가더라 ㅋㅋㅋㅋ 혼자서 베인, 코그모 상대로 2킬 3뎃함 어시는 아마 4어시정도 했을거임 마이하고 코르키가 가끔씩와서 따고감 그러다가 다른라인 위험해서 돌아다니면서 도와주고 그러면서 한타시작 몇번 못땡겨서 안좋게 이니시에이팅 된적이있음 그거보고 존나 못한다고 케넨이 욕함 당시에 0킬 4데스 2어시인 케넨 갱가면 100퍼 따이고 와드도 안박던 케넨 그래놓고 나보고 코그모 베인 다키워줬다고 욕함 나중에 모여요 해놓고 혼자다니다가 따임 그래놓고 '왜 안땡겼음? 한놈 땡겼으면 그놈 킬하는건데?' 하면서 욕

옆에 띄워진 전적이 맨위에 패배한 전적입니다... 이거 피방에서 했던거라서 스샷이 없어서 대충 이렇게 찍어서 올리는데 저도 멘붕하고 같이보던 사촌도 멘붕했습니다... 케이틀린하고 같이 봇갔는데 애가 패기넘치게 도란검을 사들고 갑니다 ㅋㅋㅋ 그래서 존나 잘하거나 아니면 내 서머너스펠(회복)믿고 나댄다고 생각했는데 애가 cs가 뭔지도 모르고 막타도 챙길줄 모름 그래서 제가 가르쳐 줬거든요 그래서 제가 마이를 끌어당기고 포탑에 처박게 하고 했는데도 마이한테 퍼블따임 그래서 제가 복수하고 케이틀린 올때까지 cs좀 챙겨먹고 현돌맞췄어요 그리고 제가 잘크다 보니 제가 로밍가서 도와주고 그랬어요 케이틀린 왜 안컷냐구요? 제가 서폿 잘 못했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