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력이 용솟음치는 리즈나의 이글루

기업 이렇게 갑니다. 빨간색은 저 말고 지인이 가는거지만, 여튼 구매 가능합니다...라곤해도 시간상 내일(12일) 오전 까지만 받겠습니다. 오후에 환전할거라...-_-;;;;

일단 귀국 했습니다. 가방을 잃어버리고, 10만원 짜리 신발이 사라지고, 난생 처음으로 경찰(그것도 외국)한테 신고도 하고-_-;;;;;;;;;;;;;;;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일단 귀국 했습니다. 현재 대행물품 정리중입니다.대행물품 정리 끝나는대로 문자/전화 돌리겠습니다.일단 정리하다가 뒤늦게 토키코 겟.음, 좋네요.

현지 버프인가, 폰이느려서 걍 출첵만하는데 뜸 같이 뜬 흑밥은 덤. 근데 코스트 개높.

숙소에도 돌아왔겄다, 이즈모4 정리. 1.라이트사 시나리오인 만큼 불타오르는 전개라고함 (나를 죽여라!라든가 그런 대사 잔뜩) 2.오프닝은 두명 두곡. 3.캐릭터는 주인공, 배다른 여동생, 선배, 어딘가 흑화한 동기, 키는 제일 작은데 가슴은 제일커서 인체비율 안맞아서 그리는데 빡쳤다는 분홍머리 선배, 순애계 캐릭(무녀). 이 메인 4.스토리는 지금까지의 이즈모 라인과 비슷하나 약간 차이점은 더 불타오를거란거 5.배틀만으로 8시간 보장. 6.사카키바라 유이님 살쪘엉... 7.한국 정식발매는 현시점에서 예정 없음. 북미판은 있음. (내가 직접 물어봄) 그렇다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개돌릴거 모였길래 돌려봄ㅋㅋㅋㅋㅋㅋㅋ 다들 AUO하나쯤은 갖고 계시잖아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