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스러운 그녀의 페러독스.

다음주에도 이 노래가 시작될 것 같은데 끝났다. 정말 오랜만에 제시간에 본방으로 챙겨본 드라마같다. 드라마 내내 "살려만 주세여 ...." "재한 선배 살려만 주세요" 했는데 진짜 살려만줬다 껄껄 작가님이 죽이고 싶은데 살린거 같아 고맙다. 살려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일단 살았으니 되었다. 무전은 다시 시작될겁니다. 무전은 다시 울렸다. 그것이 현재보다 과거든 미래든 그래고 재한선배 봤으니 되었다. 다 이루었다. "처음부터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였다. 배터리가 없는 무전기에서 무전이 올 때부터. 그러니까, 벌써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이 길의 끝에 뭐가 있을지 모른다. 한번도 만나지 못했지만,

마카오갈 사람 저요 저요!!! 나 이것 신청할 것이다. 마카오 스냅 원정대.두근 두근 마카오를 스냅체험 룰루!! 언제나처럼 조급한 마음, 게으른 몸으로 졔와 연락하다가 부름을 받았다.사진찍는 것을 좋아하고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그리고 서로를 참 좋아하는 우리에게 맞는 기회가 생겼다며 추석 전부터 마음이 둥실둥실 떠다녔다. 여행뿐만아니라 둘이 여행하면 찍기 힘들다는 그 투샷!! 투샷을 마음껏 찍을 수있다.졔와 둘이 만나고 어딘가와의 여행을 꿈꿀 때 마다 아쉬웠던 투샷의 꿈☆을 이루고싶다. 코스는 랜덤하지만 그 그 어디를 가도 기분 좋은 여행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특우의 중국의 미가 살아있는 쿠냐거리에서의 사진도 머리 속으로 그려

김모과. 연기 잘하시는 분. 그는 모과 나는 모과를 좋아해 예상하지 못한 케미로 덕통사고를 당했다. 사실 할일 없어서 이제 곧 시작하는 드라마 티저를 보고있는게 맞다. 선생과 제자 사이였다가 10년 뒤에 재회하는 이야기. 메디컬 드라마인데 여주 인생은 짠내 나지만 극중의 거의 모든 남자들이 여주를 좋아하나보다 룰루 훅이랑 잽을 날리는 여주인데 그걸 제압하는 남주라니 . 세상에 오열 좋자나 좋자나.... 너무 좋자나 .. 모과라도 괜찮아. 선생님이랑 제자랑 10년 뒤에

수사물은 도통 재미가 없어서 보지 않았지만 최근에 루시퍼라는 수사물을 보고있다. 다른 수사물과 다른 점이라면 주인공이 악마여서 드라마의 시선이 굉장히 독특하다는 점이다. 다른 여타의 수사물과의 차이점이 있어 좋다.......는 무슨 그냥 주인공이 너무 매력적이라 허우적허우적 거리는 것이 맞다 껄껄. ㅋ 수사물은 무슨 그냥 루시퍼의 깐족거림을 보려고 본다. 인간을 얕볼 때 왠지 모를 쾌감이 있다. 그래서 하나하나 캡쳐하는 나에게 짝짝짝. 후 ..... "Welcome to Hell!!" "안녕하세여 루시퍼씨 당신과 함께라면 지옥이 굉장히 즐거울 것 같네여.. .후 .. " 이번 분기에 시작한 드라마라 아직 중반도 스토리가 진행되지

보보 경심 려 의 하이라트를 보았다. 회귀물? 호....ㅣ 회 기이 물..?!??무슨 인소도 아니고 껄껄 ... 이런걸 누가 봐..... 라고 한게 나일리가? 내가 내가 그랬지 내가 잘못했지 내가 볼 것 같자나 이런 거 제가 볼것 같네. 이건 마치 발칙하게 고고를 혼자 몰래 숨어서 볼 때의 그런 느낌 그런 스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재미있었으니 되었다. /재미있으면 되었다. 같은 드라마를 보는 사이버러버들을 곧 만나 외롭지 않게 될것다. 룰루 와........................... 유치...우와. 대단. 그러나 봐야해. 첫편을 봐야해 사실 봐야한다 생각한 것은 오직 8황자로 나오는 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