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완전 주관적인 포스팅임니다 01 힛 이렇게 좋을수가 고화질 티비가 생겨서 큰 화면으로 나의 사랑들을 볼수 있어 얼마나 기쁜지 근 이년만에 마음편하게 눈치안보고 연말프로그램을 그것도 세시간 가까이하는 프로를 볼 수 있다니 계속 눈물을 머금고 기뻐하며 볼 수 밖에 없었다 02 1부는 차 찾아오고 주간아보느라고 거의 못 봐서 일부 음향이 그렇게 거지였111다는데 몰랐다ㅋㅋ 김성귱씨ㅋㅋ표정좀여ㅋㅋㅋ웃으세여ㅋㅋㅋ 아 진짜 주간아 몇번째야ㅋㅋㅋ 주간아 폴더는 따로 만들어 보관할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데ㅋㅋ 특히 이번에는 마지막 부분에 기대어 서있는데 하악 오빠 기럭지 어쩔꺼야 진짜오빠라고너무하고시퍼여ㅜㅜㅜ 김성귱은 왜 내게 오빠가 아닌가요 네?! 03 아ㅋㅋ가요큰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