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하는 김복녀의 이글루

현재 사진은 마비노기 내의 스크린샷 이 아닌 직접 프린트 스크린샷을 찍어 그림판으로 저장한 뒤 수정한 사진이다. 이게 마비노기에서 찍은 스샷이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찍혀버린다. -ㅅ-

순서는 랜덤 한번에 10장이 최대였군... 이건 왜인지는 모르겟는데 팔라딘 변신 후 액션을 하게되면 그에 해당하는 도구가 남게된다. 이때는 물뿌리게가 남은 사진이다. 뗏목에서 변신 후 노를 잡으면 노를 들고있게된다. 그런데 너클을 들떄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데 다른 무기를 들면 사라진다. 99퍼가 신기했어요! 오래됫군. 교역 마스터리를 연습랭에서 에프랭으로 올리고 난 후의 첫 교역. 아마 산삼포션 이겟지 임프사고 렙업 시켜줄겸 검꼬몽 잡다가 휴즈!!! 나눔으로 받았던 빈꼬모. 지금은 내 무기의 인챈이 되었다. .........

나 아직 누렙 천도 안됫는데 그랜마가 들어가졌어요.ㅎㅎㅎㅎ

부캐로 나오한테 이것저것 말을 걸어보았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했을때 이러한 대화가 나왔다. (다른 이야기는 옷 이야기가 있었는데 가슴이 낀다고 불편하다는 내용이었다. 부러운냔) 호호호 오늘 처음으로 의지 500을 넘겨보았다. 장개와 재능 보너스 덕분이긴 하지만 500을 넘겼다는게 무척 기뻣다. 하지만 예상 외로 데미지는 변함이 없어서 약간 슬프고 아쉬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