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부터 구매해서 플레이 하고 있엇습니다.[넵튠 시리즈를 위해 ps tv 도 구매해버림..] 기존작과 다르게 액션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게 더 나은거같은 기분은 왜인지... 이런식으로 기본 스토리는 전부 클리어 했습니다. 업게 제일 무술대회는 왜 어려움 하면 어려운걸까요...어려운걸 하니까 어려운게 당연하지 네푸트럴 타워는 페어리 펜서 F에서 한것과 비슷하게 층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강력해집니다. 사실 제가 넵튠 본편을 해본적이.. 사실 사진에 보이는 퍼플하트보다 네프기어나 벨쪽이 더 취향이내요 퀘스트 달성률 89.3% 더 하고 싶지만 자잘한 남은 퀘스트들은 왠지 하기 귀찮아지는...얼른 더 깨야하지만 손이 왜이리 안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전과제도 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