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둘째날! 원래의 루트는 스시긴, 쇼핑, 호텔 이동 이런 순이었으나, 스시긴이 일찍 문을 열지 않................. 그래서 근처 카페에서 아래와 같이 간단히 식사를.... 그래도 맛있었............. 간단히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은 후 다시 호스텔로 와서 간식타임.... 간식타임인데 맥주가....... 이렇게 호스텔에 다녀간 흔적도 남겨주고..... 12시 30분 정도에 힐튼호텔에 도착 짐을 맡겨둔 후 디즈니 스토어 및 백화점 구경을 했기에 사진은 없고 2시 35분 즈음 다시 스시긴으로 이동했다. 대기 줄이 좀 있었기에 30분 정도 기다려서 3시에 입장 시작은 역시나 맥주부터... 먹느라 바빠서 사진이 여기뿐-_-;;; 대략 50분 동안 이것저것 먹고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