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도로 깬거라 패턴을 아예 몰라서 상당히 해맸습니다...발컨주의- 살아있는 실패작은 패링 무적시간을 이용하는 순간 블러드본 최고의 호구로 변하지만진짜 보스는 그 뒤를 이어 바로 나오는 레이디 마리아라고 할 수 있죠.그리고 무엇보다 이쁘게 생겼습니다 그냥 허둥지둥대다가 잡아서 패턴 파악은 거의 못했지만 하나 특이한 점은 경직이 굉장히 쉽게 걸립니다.한손상태로 몇대 후드려패주면 경직이 걸려서 1페이즈엔 마음껏 패주면 됩니다. 2,3페이즈는 공격 범위도 굉장히 넓어지고 데미지도 아프고 패링각도 잘 안나와서 고생했네요.그냥 우와아아앙 하면서 맞고 피빨고 맞고 피빨고... 그래도 결론은 발컨이든 뭐든 깼으니까 된겁니다(?) 그리고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