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nor pentatonic scaleURL:https://pentatonic.egloos.comRSS URL:https://rss.egloos.com/blog/pentatonic포스트 갯수: 846
1987By | 2018년 1월 2일 | 강동원한테 복면씌워서 등장시키는 속보이는 (또는 후진) 연출빼고는 모든게 좋았다. 김윤석은 앞으로 영화찍으면서 박처장이상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을까? 개봉하는날봤는데이제야올리네(1)그것만이 내세상By | 2018년 1월 19일 | 파파로티같은 영화인줄 알았는데 아니나 다를까였다. 박정민은 확실히 동주때도 그렇고 좋은 배우다. 피아노연주 시퀀스가 제법 많이 나오니 보실 분들은 사운드 좋은 곳으로 가시길. 이병헌도많이희생했다깊은생각이들었다(1)위대한 쇼맨By | 2017년 12월 21일 | 별 다섯개가 아깝지않을 괜찮은 영화인데 금방 내려갈 것 같아서 안타깝다. 위대한쇼맨(36)강철비 감상평 (스포 無)By | 2017년 12월 14일 | 제목은 강철인데 영화는 질척 그 자체다. 새삼 의형제가 얼마나 남북관계를 잘다룬 영화인지 생각날 정도. 만화 기반의 영화는 걸러야될 정도의 판타지를 보여주면서 고민없는 날진행을 하는 것 치고는 용서할 수 없는 러닝타임도 문제. 15분마다 시계보게 만들더라. 시간아깝다(1)배우들연기마저도감흥없을정도니말다했지(1)신과 함께 제목을 잘못지었다By | 2017년 12월 24일 | 그냥 짱깨와 함께로 지었어야지. 아니면 짱깨머니와 함께라던가. 하긴애초에감독부터가(1)First2345678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