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첫번째 해외여행.나고야는 한번 왔던 도시기도 하고 맛난거 먹으면서 느긋하게 혼자 돌아다녔다.올해도 한번정도는 더 그러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 면세찬스로 라이언 여권케이스 ㅋㅋㅋ 티웨이를 탔는데 사람이 별로 없더라. 뭔가 깊은 산맥 첫 식사는 공항에서 야바돈으로 결정. 된장돈까스에 파 추가... 으으... 츄부도 거점공항이다보니 매우 크고 요러저러한 행사도 많이 한단다닌자페스티벌이라고 공연과 수리검만들기, 굿즈 같은 걸 팔더라. 열차로 이동해서 체크인 전 짐을 맡기고 노리다케의 숲으로 이동. 산책하기도 좋고 그릇을 좋아한다면 구경하는 것도 좋다.작은 갤러리가 있어서 전시도 하고 식당도 있고... 노리다케는 스리랑카에 공장이 있어서 스리랑카에서 사는게 싸다(?일본산과 스리랑카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