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후 콜라겐이랑 동물성 단백질 섭취 안하는 연차가 쌓일수록 콜라겐이 빠지면서 점점 그 예전 채식의 함정 다큐에서도 나왔던 그 비건 하는분들 특유의 날렵하면서도 자연스런 풍미가 느껴지는? 그런 외형적 분위기로 변해가는듯 하더군요. 이제 따로 근력운동은 안하면서 요가로 스트레칭만하고 다이어트 유지하면서 근육도 많이 빠지고 이 전보다 몸매가 슬림하면서도 날렵하고 자연스럽게 바껴서 훨씬 분위기 있는 모습 근육없이 드라이하고 날렵한 이런분위기 조아해서 채식+다이어트하는사람 많죠. 되게 분위기 있는거 같음. 인터뷰 보니 로션을 바르면 오히려 피부가 스스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