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이의 세상사는 이야기

여수엑스포의 단점들

By  | 2012년 5월 29일 | 
여수엑스포 일박이일로 다녀왔습니다! 재미도 있었고 이것저것 볼것도 많았습니다. 특히 빅 O쇼는 꼭 봐야될 것중의 하나로 추천할 만큼 대단하더군요. 뭐 어쨌던 다른분들도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실테니 좋은이야기는 다음에 하고 엑스포에서 제가 느낀 단점들을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겟습니다. 1. 예약제 예약제 정말 헷갈렸어요...뭐 이제는 예약제를 폐지햇다고하는데 폐지하면서 일어날 엄청난 불상사는 뒤로하고 이야기를 하자면 예약제 욕 먹을민 했습니다. 예약을 한다는 자체가 아니라 굉장히 복잡하게 만들어놨다는 것이 문제라는 거에요. 저같이 젊은 사람도 헷갈리는데 연세있으신 어른분들은 얼마나 헷갈리시겠습니까? 가서 보니 거의 반정도가 할머니 할아버지시던데요. 그리고 표를 사면 꼭 우편으로 받아서 예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