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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플레이어... 코덱이니 뭐니도 알아서 설치해주고, 학창시절부터 정말 애용한 동영상 재생기이다.요도바시 카메라 같은데 가면 모니터 판매하는곳에도 기본으로 깔려있는 것을 보니 어느정도 국내레벨에 한정되지 않은 인지도도 있는것 같은데, 업데이트할때 화면에서 한글 엔코딩 깨지는 장면이 잠깐 나오고 zum이니, 11번가니 뭐니 듣보잡 사이트를 메인으로 하거나 관련 어플리케이션 셜치 등이 디폴트로 체크되어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없어보인다. 실질적으로는 쓸만한 동영상 재생기이고 일본에서도 사람들이 잘 쓰는것 같은데 업데이트할때나 인스톨할때 보면 무슨 삼류 스팸 프로그램같은 느낌이 들음. 적어도 디폴트로 체크하는것은 그만두는게 좋지 않을까?

뭐, 한달전에 봤는데 지금 감상문 한번 써봄. 애니메이션은 재미있게 봤다. 그러나 보는 내내 생각했지만, 좀 엉성한 점이 많이 보이는 애니였다. 일단 주인공 두명이 나중에 나오는 반전을 못알아차리는게 상당히 일어나기 어려운 일이었고,나중에 주인공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그냥 막무가내 되는데로 했더니 되던식.뭐. 이런 설정적으로 억지적인 점도 엉성하지만가장 큰 단점은 캐릭터들에 대한 공감력을 키우는 과정가 캐릭터들의 역할이 제데로 발휘되지 못했다고 본다. 아래부터는 스포일러 1.일단 여주인공 아버지. 다스베이더-루크 같은 흔한 대립하는 아버지와 자식이란 요소의 아버지 캐릭터로 나왔는데 너무 생뚱맞다. 작중에 보이는 여주인공이 아버지에게 반감을 가질만한 요소는 그냥 아버지가 헤어스타

예전부터 어떤 게임일지 궁금해서 한번 해봤는데... 일단 이 게임을 한번도 안해본 초보자 입장에서의 감상이지만 결론은, 쿠소겜 같아 튜토리얼만 해도 뭐가 뭔지 모르겠음. 군단이 뭐하는 겁니까? 성주에 임명하면 예내들은 나한테 세금같은거 안내는거야?그럼 성주 임명안하고 성대리만 가득 채워 중앙집권을 달성하면 장땡인건가? 땅에 투자하면 뭐 수치가 얼마늘어난다고 보여주는데 그 각 수치가 각 건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수치좀 보여주면 안되나.가도 정비안하면 인구 줄어든다던데 가도 정비로 인한 정확한 효과가 뭔지 좀 표시좀. 토탈워나 크킹에 비하면 너무 거지 같은 인터페이스 같습니다. 토탈워나 크킹은 건물이나 성 클릭하면 각 건물에 대한 정보나오고(이 건물을 지을 경우 돈이 얼만큼 늘

한번 예전에 가지고 있던 윈도우즈 7 노트북에서 아이폰6s 해본것처럼 아이튠즈를 사용하기로함. 지금 쓰는 컴퓨터에(윈도우즈 10. 나는야 윈도우 유저) 아이튠즈를 다운로드.아이튠즈를 열은뒤에 아이폰을 연결.아이폰에서 '이 컴퓨터를 믿나요?' 라는 노티피케이션이 뜨고 Yes 선택.아이폰이 아이튠즈를 통해 컴퓨터에 연결된것 같음 아이튠즈 좌측의 메쥬에서 아이폰을 선택, 아이폰 메뉴 밑에 있는 ibook을 선택.이미 아이폰에 있는 pdf목록이 나옴.옮기고자 하는 pdf파일을 아이튠즈에 드래그. 어 안되잖아? 20분간 구글링 ctr-c -> ctr-v하면 된다는 말이 보여서 그렇게 해봄.아이튠즈의 ibook 목록에 옮기려는 pdf파일의 제목이 추가되는데,다른 pdf파일들의 제목과 달리 진한 검은색이

지우가 태초 마을이랑 바이바이 한 이유ㅋㅋㅋㅋㅋ 일본 기준입니다. 유명한 명소라던가 그런거 없고 유동인구가 높은 곳일수록 리스폰 율이나, 포켓몬 종류가 많아 보임.단 잉어킹처럼 몇몇 포켓몬은 맵상에서 강으로 표시된 지역에 출현을 많이 하는 경향을 보인다. 포켓몬 출현 시스템은 각 장소마다 포켓몬이 일단 리스폰 되고 그 포켓몬을 잡거나 놓치거나 하면 쿨타임이 있은뒤에 리스폰이 되는 시스템. 아마도. 그래서 유동인구가 높은 곳은 리스폰 되는 포켓몬 수가 많은 것 같음. 저 같은 경우 동네 역에서 좀 떨어져서 주택가로만 들어가도 출현하는 포켓몬 수가 확 줄어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기에 생각한 가장 효율적인 플레이 방식은 동경역 등의 다른 역에 비해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역을 중심으로 역과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