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3막 끝났을때 써야할거 같지만 미리 땡껴 쓰지 뭐. 하루 하루 그습 도는 기계로 살며 보패 열심히 모으는 중. 치명이 붙은걸로 싹 모으고 싶어서 일단 치명 안붙은 것들은 강화를 안했는데 뭐 치명 붙은거만 찾다보면 너무 길어 질거 같고.. 해서 풀셋 맞추면 그냥 강화 해서 넘어갈까 생각중. 치명 붙은거 집착하면서 2막 라인 까지 에서만 놀다가는 다음 달이 되도 수월 평원 못갈수도 있을거 같다 ㅡㅡ
아니 정확히 따지자면 데빌 맨 같이 잔혹한 작품들 한정. 그래서 바이올런스 잭이 보고싶어 졌다. 찾아보니 1986 할렘 봄버 1988 지옥 가 1990 헬스 윈드 이렇게 오브이에이로 세작품 나온거 같던데 해서 할렘 봄버 부터 보는 중. 이 시절 만화에 나오는 빡빡이에 덩치큰 악당은 모조리 압둘라 부처 처럼 생겼어 어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