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정말 간만에 또 블로그에 글을 쓰는군요 이번 여행의 원래 목적은 크게 2가지 였습니다. 1. 칸코레 아케이드 플레이 2. 칸코레 극장판 감상 이지만.................. 일단 칸코레 아케이드는 정말 실컷했었고 그리고 한번 가보고 싶은 에비스 박물관도 한번 갔었죠 하지만 주 목적은 칸코레 아케이드! 그것에 충실하게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출발 운이 좋아서 7시 JAL이 오버 부킹 되어서 4시 대한 항공 되었는데 협조해준 댓가로 10만원을 받게 되었습니다(면세점 쇼핑을 못한게 한이지만(......) 그래서 출발할때 환전할까 생각도 조금 했지만 PS VITA를 사는것으로 가닥을 잡았네요 숙소로 잡은 닌교초 근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