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xtor_Zerode's Private Space - Second Station

편성/장비는 영상 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수송보다는 덜 짜증나긴 합니다만 가는 길은 여전히 엿같습니다. 여기는 고증함 필요수가 5대인데 구축함이 4대가 아니면 이상한 곳으로 빠져서 돌아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구성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기항대의 경우는 전부 1육전 3육공으로 편성해서 보방에 몰빵해줍니다.(항속거리 6) 여기서는 항순을 한대 편성해서 수전셔틀로 쓰는 것이 답입니다. 가는 길에 제공 자체를 못잡더라도 일방적으로 털리는 것을 막아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예 안잡을 경우 무사히 지나가는 건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활-활 타오르는 광경을 보게 될태니까요 ㅂㄷㅂㄷ 그리고 선제대잠은 반드시 하나를 쓰시기 바랍니다. 그 이

편성/장비는 영상 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다나카스가 참 악랄한게 하필이면 신규함인 타슈켄트가 이 최종 게이지의 보스방에서만 A승 이상으로 풀어놔서 파밍할때 아주 혈압이 오르게 해놨습니다. 여기는 단 한곳만을 제외하고는 머파확률이 있는 마스들이 산재해 있으므로 물 떠다놓고 비는 메타는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합니다. 하 씨바 -_- 편성은 올고속으로 시마 고증함 3척 이상을 편성하고 구축 2 이상을 무조건 편성하고서 나머지는 자유롭게 편성하면 됩니다. 구축 2 이상을 무조건 편성해야 하는 이유는 O마스에서 구축이 2 이하일 경우에는 보방으로 가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빠지기 때문입니다. 추천 편성은 3전함/1중순/1항순/2구축 또는 2전함/2중순/1항순

편성/장비는 영상 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시작부터 혈압이 오르게 합니다. 완전격파 기준 3회이면 클리어됩니다만 전초전에 비해 최종전이 매우 빡칩니다. 그건 둘째쳐두고 가는 길이 정말로 엿같은게 이런 꼬라지를 신물나게 봐야만 합니다. 항공전과 핵잠이 열심히 괴롭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보방에 가면 전초전 자체는 쉬운데 막트가 진짜 지랄나기 시작합니다. 전투결과 보고 빡쳐서 F5 날린게 한두번이 아니라 스샷은 남아있지 않습니다만 영상을 보면 꽤 처절하게 깼습니다 -_- 기대도 안했던지라 격파 당시의 스샷은 찍지도 않았군요. 결국은 기항대가 다 해먹는다고 봐야 하는데 저는 여기서 기항대 3개를 전부 다 1육전 3육공(항

편성/장비는 영상 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여긴 그나마 E6에서 힐링이 되는 구간입니다. 즈언함과 항순으로 강려크한 펀치를 날리며 줘-팸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2차 게이지를 띄우기 위해서는 우선 1차 게이지부터 깐 다음에 구리다 딱지가 붙은 칸무스로 유격부대를 편성합니다.(매우 중요함) (역시 고증함들에게는 데미지 증가 기믹이 붙어있습니다.) "절대로" 아무런 딱지도 붙지 않은 칸무스들을 바로 출격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버리면 시마 함대 딱지가 붙어버리는 대재앙이 벌어지고 그냥 좆됩니다. 딱지 쓰까가 불가능한 해역이기 때문에(병, 정은 관계없으나 기믹 해제할땐 관계있음) 을 이상으로 하시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편성/장비는 영상 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시작부터 짜증나는 기믹 해제를 해야만 1차 보스방이 오픈되고, 이걸 격파하고 또 기믹을 깨야 2차 보스방이 오픈되고, 보스방까지의 길 단축 기믹과 데미지 증가 기믹까지 매우 복잡한 해역입니다. 거기에 최종해역답게 난이도가 끔찍합니다. 기믹 해제 부분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조바랍니다. 1차 게이지는 E7이 헬조센오브불지옥 난이도 그 자체로 불리게 하는데, 트럭섬의 악몽이었던 전함수귀가 더욱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습니다. 전초전과 최종전 전부 HP는은 800으로 동일하고 장갑은 전초전에서는 270, 최종전에서는 305(!)를 자랑합니다. SN작전의 악몽이었던 방공서희의 기믹 해제 전의 그 떡장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