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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장호항 끝

By  | 2016년 8월 17일 | 
무작정 장호항 끝
그렇게 장호항을 끝으로,동해로 넘어오다. 버스타고-버스타고 운전은 와일드하게대화는 부드럽게강원도 기사님들 특징. 아주 친절하게 우리가 묵을 숙소를 알려주시며,내릴곳도 콕 집어 주심에,안전하게 check in. 한번더, 개운하게 샤워를하고,식사하러. 전장군시오야끼_중간맛+치즈뽁음밥 맛이 없을수 없는 맛. 그냥. 내생각엔 기본으로 먹는게 제일 좋을꺼 같다.중간맛은 양념이 너무 쌔다. 배도 부르겟다. 소화도 시킬겸.바다로 갔다.맥주+가리비+오꼬노미야끼(과자) 소박하다 ㅎㅎ 10분정도 앉아있었나??왠 군인들이 오더니.. 통제 한다.9시가 되기전인데. 작전지시 뭐 어쩌고 저쩌고, 나가라니 나가야징. 먹다 만 내 맥주 시내한복판 활보하며 드리킹 ㅎㅎ 이렇게 시시하게 끝이 났다. 그래도

무작정 장호항

By  | 2016년 8월 16일 | 
무작정 장호항
무작정 장호항,나의 목적은 스노쿨링,오랜만에 만나는 바다,설렘.설렘맘에 나도셀카. 더 늦기전, 뚜벅이 여행,(고생해야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꺼라고, 누군가 그랬는데.. ㅎ) 버스타고- 버스타고- 또 버스타고 뭥미? 나이먹고 할라니까능,, 하지마!하지마!절대 하지마! 안싸우면 다행이야 ㅎㅎ 하두, 기가막혀서 증거물남김.당근.오뎅.햄.단무지$2000 터미널 김밥은 절대 안사먹기로 다짐한날. ... 몇시간을 지나 도착한 그곳 한국의 나폴리 장호항. 그곳은 말과 달리 많은것이 변해 있었다. 수요가 많아 질수록,,, 바닷물은 탁해지기 마련인가 보다.. 스코쿨링의 묘미를 느끼기엔.. 한정거리가 너무 짧다. 장호항 사진 없다. 장호해맞이펜션횟집_ 우리 점심 물회&

첵더리스트

By  | 2016년 11월 3일 | 
첵더리스트
* 공구마켓 자꾸보아야 이쁘다. 오래보아야 이쁘다. 지금, 어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