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시작한지 꽤 되었고, 3일치의 뉴스를 직접 보았는데 앵커로써의 자질은 배우들이 연기하는 아나운서수준정도이고, 노출수위는 탈의+가슴노출이 빈번한데 예상외로 전혀 선정적이지 않더군요. 뉴스 콘텐츠의 질은 인터넷 뉴스에서 접할수 있는 정도이여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취재영상도 없구요 과연 이걸, 또 하나의 새로운 언론세력으로 봐야할까요, 아님 그럴싸한 콘텐츠로 둔갑한 성방일까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여자앵커의 역활을 적당히 비꼬는 발상에서 시작된 좋은 시도라 생각됩니다. 아직은 이슈만들기 수준이지만 앞으로 정말 쉬원하고 거침없이 발가벗은 뉴스를 전한다면 종종 시청 할 의향도 있습니다. 버라이어티한 면이 의외로 적어 깔끔하면서도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