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tia Universe!!!

2018. 11. 나아가라! 신데렐라 로드: 야나세 미유키 편 4화

By  | 2018년 11월 19일 | 
나아가라! 신데렐라 로드 (야나세 미유키 편) 4화 - 복도 - 쇼코: 오늘 하루는, 프로덕션 안을 돌아다니며 만난 사람으로부터 식재료를 받는다... 우선은 레슨 룸이라는군... 하지메: 쇼코 쨩이 함께여서 다행이에요. 저랑 미유키 쨩의 대본엔 지시가 없어서... 쇼코: 모험의 안내인, 쇼코... 난, 그런 역할이었지, 아마... 후히히... - 레슨 룸 - 시즈쿠: 아, 왔군요~! 자, 여기예요~! 미유키: 시즈쿠 쨩! 시노부 쨩! 하지메: 사토미 쨩이랑 사오리 씨도 있군요... 여러분이 저희에게 식재료를 주시는 건가요? 시노부: 응! 자, 보라구! 전설의 사과야♪ 당분이 가득 들어서 맛있다구~! 사토미: 저는 전설의 벌꿀을 준비했어요. 막 떠

이전 CMR 맵들을 둘러보다 얻은 성과

By  | 2018년 11월 18일 | 
Custom Map Race 51에 수록된 City Garden이란 맵입니다.이전에 랭커 한 분이 실제로 이걸로 레이스를 하던 시기에 트위치 방송을 통해 이 맵을 하는 걸 보았을 때는 막연히 어렵다는 생각이 앞서서 시도조차 할 생각을 못했던 맵이었는데, 최근에 플레이를 해 보니 생각보다 할 만하다는 판단이 섰습니다.그래서 도전을 해 보았죠. 우선 초반에 체력 9의 곰과 함께 고슴도치가 배치되어 있습니다.곰을 쌩으로 처치(?)하기 위해서는 강공격을 3대나 때려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시간이 꽤 걸리죠.대신 고슴도치가 쏘는 가시를 곰을 향해 되먹여 처치하는 방법을 여기선 사용합니다. 저 반사된 가시는 공격력이 사실상 무한대거든요.이것을 이용하는 전략은 보통은 난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저는 잘 시도하지 않

Sunshine See May 뮤비를 조금 보았습니다.

By  | 2018년 11월 20일 | 
햇빛은 메이를 본다...? 유닛명이랑 발음 맞추려고 비문을 만들어버린 것 같은데, 아무튼 요시노, 하지메 듀엣곡 말입니다.요즘은 MV 가지고 이야기를 별로 안 하고 있는 편인데, 이번 MV는 배경이나 안무가 꽤 수려한 부분이 많이 보이더군요.그래서 몇 장 찍어 봤습니다. 우선 라이라부터! 특히 첫번째 컷의 "하나"를 외치는 듯한 손짓이 귀엽습니다. 사실 손을 돌리고 있는 거지만그리고... 어이쿠, 이게 아니라.... 초카와이한 아츠밍도 찰칵!그래요! 아츠밍은 이렇게 귀여운 아이라구요! 음수라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용서 못, 읍읍...

2018. 11. 나아가라! 신데렐라 로드: 야나세 미유키 편 5화

By  | 2018년 11월 19일 | 
나아가라! 신데렐라 로드 (야나세 미유키 편) 5화 - 주방 - 쇼코: 히얏하아아아아아! PARMIGIANO, REGGIANO!!!!!!! 미유키: 고마워, 쇼코 쨩! 하지메: 비프 스튜, 나갑니다! 완성된 것부터 가지고 가 주세요! 쇼코: 아쿠아 파짜가 완성되었다고오오오오!!!!! .........부, 부탁드립니다. * 아쿠아 파짜 (Acqua Pazza)이탈리아어로 "미친 물"이라는 뜻을 지닌 이탈리아 요리의 일종으로, 각종 재료와 생선에 물을 넉넉히 부어 찌다시피 익혀준 요리를 말한다.- 참고 자료: https://blog.naver.com/wlsdnrghd/220919540549 웨이터: 네! - 미식왕국 스파이쓰 - 시녀 나호: 여왕 폐

6th LIVE 연동 기획 커뮤: Live After ~ 메트라이프 돔 공연 편 ~

By  | 2018년 11월 20일 | 
-LIVE 회장 - 하루: 키야~! 끝났구나, 메트라이프 돔 공연! 미레이: 난, 아직도 열기가 가시지 않아서 심장이 방방 뛰는 것만 같아! 아츠미: 이야~ 이틀 동안 정말 멋있었어~ 다들, 고생 많았어! 하루: 그래! 이번 공연, 처음엔 엄청 긴장됐는데, 눈깜짝할 새에 공연이 끝나버릴 정도로, 즐거웠어! 아츠미: 글치! 그 넓은 무대 위에서 주변을 보면........ 미레이: 같이 노래해 주는 동료가 있으니까! 아츠미: 댄스로 흔들리는, 수많은 산들이 있으니까! 하루, 미레이: 아츠미................... 아츠미: 아, 아하하, 지금 얘기는 없던 걸로... 하루: 에휴... 근데 말야, 동료는 무대 위에만 있는 게 아니라구. 우리에겐, 열화같은 성원을 보내는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