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서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악랄한 가챠 정책으로 여러모로 욕을 많이 먹고 있는 게임인데요 원판 자체는 재밌었던 만큼 여러가지 바뀌니까 요즘 게임이 할 만 해졌습니다 간담회 이후 접으려다가 돈 쓴게 너무 많아서 무과금으로 해야지 계속 붙잡고 있다가 결국 아직까지도 하고 있습니다만 그 접으려고 맘 먹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게임이 너무나도 할만하게 바뀌어서 아직까지 하고 있고 지금은 오히려 제 인생겜이 되버렸습니다 거의 방치된 블로그인데 슬슬 에픽세븐 이야기로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주로 활동하는 사이트에서 에픽세븐 얘기 꺼내면 거의 부모 원수 취급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