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디비전] 킵스베이를 떠나 새로운 지역으로](https://img.zoomtrend.com/2016/10/03/a0265446_57f1a11cb910a.png)
킵스베이 지역 보조미션을 전부 완수 후 새로운 구역의 안전지대로 이동했다. 킵스베이는 복싱장이었는데, 이 곳은 영화관에 안전지대가 있고, 관리자 역시 영화 매니아인듯하다. 스크린에는 오래된 영화가 상영되고 있는데, 느낌상 2차대전 종전 후 뉴욕의 모습을 담은 영화인듯하다. 본부 기술반에 보정작업대를 설치해보았다. 남은 포인트로 보일러실을 설치해볼까 했지만 일단은 스탯관련 시설부터 늘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였다. 그리고 보안부서에도 병기고를 추가 설치했다. 필요한 총기제작대가 병기고를 먼저 설치해야 활성화되는 시설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병기고를 활성화하면 상황실 뒤편의 공간 구석이 활성화 된다. 대신 물품의 숫자는 적고, 고오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