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개발자 SW의 블로그입니다^^

이 글은, [네트워크 더 쉽게, 더 깊게] 라는 책을 읽고 나름대로 중요하다 싶은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 용어들 * 네트워크 DMZ: 외부 네트워크(인터넷)로부터도, 내부 네트워크로부터도 격리된 장소에 있는 네트워크 공간. 외부로 공개된 서버를 이곳에 설치한다. 하지만 공개서버의 DB는 내부네트워크 안에 존재한다. * UTM (=Unified Threat Management): 방화벽을 발전시킨 기기로, IDS 나 IPS, 바이러스 대책, 스팸 대책 등 보안 기능을 통합한 제품이다. VPN 기능을 가지고 있는 기기도 많아, 외부로부터의 보안대책까지 일원 관리가 가능하다. 내용 정리 지금의 네트워크는 단순히 연결을 제공하는 것뿐만이 아닌,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여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이 글은, [네트워크 더 쉽게, 더 깊게] 라는 책을 읽고 나름대로 중요하다 싶은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 용어들 * ASIC: 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 * 전이중 통신: 송신과 수신이 동시에 이루어 지는 것. * 리피터 허브 :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 CSMA/CD 방식을 사용하는 스위치의 시초같은 장비 * CSMA / CD : Carrier Sense(전송로 비었는지 확인), Multiple Access(어떤 단말이든 송신 가능) with Collision Detection(전송로 상의 충돌발생 확인 + 재송신). 즉, 전송로를 쟁탈하는 방식의 송수신 법. * 콜리전 도메인 : CSMA/CD 방식에 의해 데이터 손실이 발생하는 범위. * VLA

가끔, Database 를 만든뒤 이를 Django 모델로 선언하고 ORM 문법에 따라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model object 에서 해당 필드가 마치 없는것처럼 에러를 내뱉는 경우가 있다. model object 의 필드 참조에 대하여 AttributeError 혹은 KeyError 가 발생할때 이다. 이럴때 사용하는 방법은, inspectdb 명령어를 이용하여 필드 선언방식에 도움을 받는것 !!! inspectdb 가 뭔짓을 하는 명령어 인지는 여기 를 가면 확인할 수 있다간단히 말해, 기존 테이블 필드 정보를 자동으로 Django model 파일로 생성해주는 기능!! 모델을 직접 선언하기 귀찮을때 사용하면 딱인데,, 문제가 하나 있다.필드의 모든 세부 사항들 까지 다 적용해주진 않는 다는

자, 여러분 퀴즈입니다.아래 스크립트의 실행 결과를 예측해주세요 ------------------------------------------DIR_PATH="/home/deploy/scripts" # 쌍따옴표FILE_PATH_1="${DIR_PATH}/my.sh" # 외따옴표 사용FILE_PATH_2='${DIR_PATH}/my.sh' # 1번 프린트문echo ${FILE_PATH_1} # 2번 프린트문echo ${FILE_PATH_2}------------------------------------------ 자, 예측이 끝났으면...리눅스 OS를 지금 바로 사용가능하신 분들은 저 코드를 복사해서 실행해 봅시다.chmod 755 로.. 실행권한 주는건.. 굳이 말 안해도 되겟죠..? 여튼...

이 글은, [네트워크 더 쉽게, 더 깊게] 라는 책을 읽고 나름대로 중요하다 싶은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 용어들 * 라우팅 : 라우터가 IP 주소를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적절한 곳으로 데이터 분배 하는 것. * 라우팅 테이블: 라우터가 라우팅을 할때 참고하는 주소 매핑 저장소 * 홉(Hop): 디스턴스 벡터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라우터가 라우팅 학습을 할때, 네트워크 간의 거리를 측정하기위한 한 단위로, 중도에 위치한 라우터의 개수에 따라 X 홉 이라고 지칭한다. 한 개의 라우터를 건널때마다 1홉이라고 함. * 멀티 프로토콜 라우터: TCP/IP 는 모든 라우터의 기본 프로토콜이다. 이 이외에도 IPX/SPX, AppleTalk 등의 프로토콜을 사용할 수 있으면 멀티 프로토콜 라우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