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구의 merry-go-round

잠시만요 카야농으로 눈 정화하고 가실게요

By  | 2013년 10월 6일 | 
잠시만요 카야농으로 눈 정화하고 가실게요
사진하곤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최근엔 덕질은 잘 안 하지만 그나마 가끔 할 때는 마리나 왕자님이나 카야농 작품을 봅니다. 최근엔 진격의 거인과 서번트 서비스를 보았네요. 왕자님과 아미스케 결혼하면 성덕 은퇴 하려고 했는데 적어도 카야농 때까지는 유예해야겠습니다. (응?) 어차피 그녀들의 나이차는 크게 나지 않지만요. 어쨌든 그만큼 제 성덕 랭킹에서 비중이 올라간 마지텐시 카야농. 역시 아이쨩 다이쇼리는 진리인가...

교복...이긴 한데 위험(?)하진 않습니다

By  | 2013년 10월 3일 | 
교복...이긴 한데 위험(?)하진 않습니다
우치다 마아야도 생각보단 연식이 꽤 되므로 아청아청한 위험은 없습니다. 랄까 애초에 얜 그냥 성우일 뿐이니 위험이고 뭐고도 없네요. 그나저나 윗쪽 사진 모음은 정말 귀엽네요. 난 별로 안 좋아하지만 손연ㅈ...양도 살짝 보이는 듯도 하고... 하지만 얼굴에 있어서 볼 때마다 느껴지는 2% 부족함은 여전하네요. (어이! 칭찬이냐 욕이냐? 그리고 얜 성우라고!)

왕자님으로 눈정화

By  | 2013년 11월 20일 | 
왕자님으로 눈정화
저번 도령 포스팅인 오오 마간지...의 사진도, 이번 사진도 출처는 마도령 사진집인데 웹에서 이 사진 보고나서 어디서 본 듯도 하고 왠지 모르게 처음 보는 기분도 들어서 사진집을 뒤적거려 봤네요. 사진집을 모셔두기(?)만 하고 잘 보지를 않으니... 어쨌든 참 좋네요. 저 눈빛과 자태는 거부할 수가 없군요. 크흑... 왕자님 날 가져요...

오오 마간지...

By  | 2013년 10월 30일 | 
오오 마간지...
역시 믿보마! (믿고 보는 마도령) 표정이 너무 멍해서 카리스마적으로 약간은 아쉽지만 그래도 하이퀄리티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어쨌든 이렇게 또 이 블로그의 아이덴티티를 이어가 보렵니다.

그녀의 영어 수업

By  | 2013년 10월 12일 | 
그녀의 영어 수업
이번에도 우치다 마아야입니다. 우치다 마아야는 확실히 매력이 있긴 있네요. 이 포스팅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그러니까 이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