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잉여의 도피처

동방홍마향 분석 데이터

By  | 2014년 4월 11일 | 
주요 참고 사이트는 http://wikiwiki.jp/thk. 아니 그냥 여기있는거 번역했다고 생각하시면.. 그 외에는 홍마향 오마케를 참고했습니다. 아이템설명파워(소) 풀 파워는 128. 미스시 16이 줄어든다. 소는 +1 대는 +8파워(대)점 아이템 상단에서 먹을수록 점수가 높다. 상단회수시 최고점. 난이도에 따라 점수가 다르다. Easy/Normal은 10만, Hard는 15만, Lunatic은 20만, Extra는 30만풀 파워 현재 파워에 상관없이 풀 파워 상태가 된다.Extend 잔기가 하나 증가한다. 잔기가 8개면 봄이 하나 증가한다.Bomb 봄이 하나 증가한다. 봄이 8개면 변화가 없다.보너스 적탄 소거시 득점. 잔기 수 / 봄 수 노 미스 노 봄. 한계치 없을 경

동방요요몽 분석 데이터

By  | 2014년 4월 13일 | 
동방요요몽 분석 데이터
주요 참고 사이트는 http://wikiwiki.jp/thk 그 외에는 http://yonggarri.ivyro.net/STG/stg-infor-th/th07ad-00.htm, http://www16.big.or.jp/~zun/html/th07man/html/item.html 참고했습니다. 아이템설명파워(소) 풀 파워는 128. 미스시 16이 줄어든다. 소는 +1 대는 +8 파워가 최대치인 경우엔 전부 체리 아이템으로 변한다.파워(대)점 아이템 획득시 점수 상승. 상단에서 먹을수록 점수가 높다. 기본적인 최고치는 5만점. 앵점이 5만점 이상이면 앵점이 최고치Extend 잔기가 하나 증가한다. 잔기가 하나 증가한다. 잔기가 8개면 봄이 하나 증가한다.Bomb 봄이 하나 증가한다. 봄이 8개면

노 게임 노 라이프 1화 - ─ "자, 게임을 시작하자."

By  | 2014년 4월 9일 | 
노 게임 노 라이프 1화 -   ─ "자, 게임을 시작하자."
백수에 골방지기지만 인터넷에서는 도시전설이라는 이야기마저 떠도는 천재 게이머 남매, 소라(空)와 시로(白). 둘이 합쳐 하나인 『  』(공백)인 남매는 세상을 「망게임」이라 부르며 지내던 어느 날, 『신』을 자청하는 소년에게 이끌려 이세계로 소환된다. 그곳은 신에 의해 전쟁이 금지되었으며, 『모든 것』──「국경선마저도 게임으로 결판이 나는」세계였다.다른 종족들에게 연패를 거듭해 마지막 도시 하나만을 남겨둔 인류. 소라와 시로 폐인남매가 이세계에서는 ‘인류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자, 게임을 시작하자." 2분기 작품 중 하나인 노 게임 노 라이프입니다. 노게노라 작가분을 동인시절부터 꽤나 좋아하던 터라... 이번분기 최고 기대작이 되버렸네요. 1쿨까지 한다고 하고 분량이나 이것

동방 프로젝트 th14.3 탄막 아마노쟈쿠(弾幕アマノジャク) ~ impossible spell card

By  | 2014년 4월 12일 | 
동방 프로젝트 th14.3 탄막 아마노쟈쿠(弾幕アマノジャク) ~ impossible spell card
(니코동에서 바로 찍은거라 화질은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니 양해해주시길;;) チョットサミット 〜インディーゲーム開発者飲み会の巻〜 니코동에서 진행하는 인디 개발자들이 신작 소개하는 방송에서 발표되었습니다. th14.3 탄막 아마노쟈쿠(弾幕アマノジャク) ~ impossible spell card 주인공은 휘침성 5면 보스인 키진 세이자아야의 카메라나 음양옥, 저주받은 인형 등 다수의 반칙 아이템을 사용하여 상대의 반칙적인 탄막을 돌파하는 그런 시스템.보아하니 카메라를 사용하면 문화첩 방식이 되는 것 같네요.5월 11일 예대제에서 발매예정이라고 합니다. 신주님이 몇번씩 동방의 해외판매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이게 그 첫작품이 아닐까 약간 기대도 해봅니다.

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답다 / 2화 감상 완료

By  | 2014년 4월 14일 | 
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답다 / 2화 감상 완료
"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답다" 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답다 2화 후반부분입니다.뭐라 설명을 못하겠지만 마음속 한구석에 뭔가 쿵하고 왔네요.이걸 계속 유지해나갈지 아님 여기서만 확 타오른건지는 차차 보면 알겠지요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의외의 기대작을 발견하면 괜시리 기분이 좋기만 합니다.뭐 끝까지 유지될지는 두번째 문제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