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부터 갑작스럽게 질러가고있는 저입니다.. 여러 사정으로 봉인되어있던 신한카드가 풀리고 주변 지인의 도움으로 함께 지른 이번 2기 OP,ED부터 시작해서 북컬쳐의 존재를 이번해에 되서야 알고 거기서 사게된 넨도 푸치 호노카, 우미를 비롯해 G's매거진 특전품인 니이텐고 코토리와 오늘 단 한권만 들어왔다고 하는 퍼스트 팬북 그리고 위의 조그만 호노카 쿠션과 호노카 코토리 열쇠고리 더불어서 찍지않앗지만 이번에 정발된 호노카, 우미 SID까지 본래는 진심으로 무언가 헛!하고 재대로 사본 전례도 없거니와 기껏해야 코믹월드에서 판매되던 것만 한두개 정도만 사고다녔던 이 인간이 어느세 저만큼 지르고 있다는 것을 보면 "아 나도 무언가 막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