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절대 소샤게에는 과금 안 하기로 다짐했는데 스카웃 티켓이 너무 꼴려서 구매해버렸습니다. 클릭질 한 번에 3만 2천원이라는 큰 돈(?)이 날아갔는데 결과는 뭐 보시다시피.. 아마 다시는 과금 안 할 듯요 ㄹㅇ 과금하니까 콘솔 DLC가 혜자였다는 게 가슴 깊이 느껴진다..
1년 한 번이상 일본 여행! 이번에는 새해를 버스, 기차에서 맞이하고 싶지 않아 26일을 출발일로 정했습니다. 4박 5일 나고야 여행인데... 나고야 자체보다는 시라카와고,다카야마가 더 기대되네요 ㅎㅎ 나고야에서 3박하고 4일차에는 게로온천에서 1박을 할 까 생각중이라.. 아직 호텔은 예약만 해두고 결제는 안 한 상태입니다. 12월 22일 이전까지만 결제를 하면 된다니, 여행 계획 짜면서 느긋하게 생각해봐야겠네요~
겜우리에서 예약한 백금마스 일반판 예약판이 왔다. 기본 구성품 타이플+특전 콜렉터즈 카드+ 예약특전 아크릴 액자 솔직히 아크릴 액자는 그렇게 기대를 많이 안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높아 많이 놀랐다. 사용 설명서(?)까지 넣어준 점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구요 ㅇㅈ?? 크기도 딱! 적당하니 좋다 것보다 저기 옆에있는 넨도는 나중에 정리를 좀 해야될 듯 액자 뒷면 사실 처음 일판 DL판 살 때만 하더라도, 한글 한정판을 구입할 생각이었는데 13만원 이라는 가격을 보고 바로 포기함 일본 아마존에 백금 한정판 가격이 6~7천인데 ㅋㅋㅋ 다른 사람들도 나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