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업적들이 슬슬 마무리 되가면서 월,화,수 3일은 퇴근하고 나면 시간이 많이 잉여롭게 남는데 와우에서도 딱히 할 걸 찾지 못하다보니 다른게임이나 라이트하게 뒤적거려보는데 마비노기나 다시 해볼까 싶은데 이미 내 캐릭 퇴물 다 됐고 이제와서 다시해본다고 게임이 많이 바껴서 적응도 못할거 같고, 이래저래 보니 사람도 반이상 바뀐거같고. 무엇보다 서버운영 및 캐쉬운영 엿같고. 디아3은 나와도 할지 안할지.... 사실대로 얘기하면 남들 디아2 신나게 할때 난 바람의나라 청의태자 잡고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디아2를 아에 안했다는 얘기는 아니고... 던파같은 류의 게임을 찾아보는데...아무래도 이런 류가 제일 손에 익으니까... 그렇다고 던파 다시하기엔 돈처먹는게 장난아니라 싫고. 발아니르 8주차. 아직 7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