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투혼의 취미생활 둥지

사골이 녹아내리는 다카포3 1화를 봤습니다, 그냥 샤를이 귀여웠어요 （◕‿‿◕）（◕‿‿◕）（◕‿‿◕）

저번주 금요일인 강화데이를 걸쳐 현재는 요렇습니다 실질적으로 2줄밖에 안쓰는지라 공체합 10만정도네요 열심히 숟가락질 하다보니 실키는 한장,무리안과 켈피는 2장씩 나와서 한돌한번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실키는 다음주에나 정 강화할게 없으면 쓸 예정인데 힐러가 힐을 안해주는 니트요정이라지요(...) 모드레드를 얻어서 한돌 한번 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렇게 쉽게 또 나와줄리가 없겠지요 기왕이면 로리외계인이나 콘스탄틴 하나 뚝 떨어져줬으면 좋겠습니다, 토르도 가지고 싶고....

돈이라던가 돈이라던가 머니라던가.... 잘못하고 지워버린 분량을 포함해서 다시 원상복구 작업 실시했습니다 한번 번역한거라 작업진도는 확실히 빠른데 왜 눈에서 물이 흘러내리는지(....) 일단 제가 가지고 있는 분량은 여기까지, 4편 업로드 날짜는 큐베도 몰라요

가베라님이 좋아합니다 가족들이 전부 외출해 조용하고 썰렁한 집에서 나홀로 치킨 사놓고 뜯으면서 작업한게 요녀석(얌마) 호무x마미 라는 조합이 신선함을 주고 결말마저 훈훈하니 오늘도 평화롭구나....

옆나라에선 내일부터 31일까지 겨울 코미케 C83이 개최됩니다 항상 사람이 넘치다못해 흘러내려 섬나라뉴스에서 보도되는게 일상이지요 노숙조는 물론 존재 도쿄 국제전시장의 편의점도 물량 大충전 수많은 레드불등 자양강장제들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철야조는 비오는 이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먼산) 새벽에 추위가 장난이 아닐텐데....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