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포스팅 간격으로 보나 뭘로 보나 일지라고 할 요소가 거의 없어 카테고리도 제목도 변경. 여름 휴가 이후 밀린 업무 처리를 진행하다 보니 어느새 한달이란 시간이 흘러갔고, 포스팅은 안했지만 그래도 플레이는 계속 해 왔으므로 몰아서 포스팅 3섭까지는 그래도 간간히 포스팅할 시간이 있었는데, 4섭을 돌리다 보니 이젠 플레이 시간만 해도 벅참. 중섭 난류연속 이벤트 종료. 저번주 일요일에 남은 기간이 얼마 안된다는 것을 알아서 호다닥 파밍과 전역을 돌았지만, 결국 2지역과 랭킹전까지만 클리어 하고 3지역은 남겨둔 채로 끝.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대형이벤트라고 빡세게 한 것도 아니고 쉬엄쉬엄 천천히 해왔던지라 특별할 것도 없는건데 특이점 이후로 조금 게임에 열을 올렸던 것 같음.난류 업뎃 후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