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는 그래도 익숙한것도 있었기 때문인지 1주차만큼 시간은 안걸렸습니다. 아무튼 이 게임도 모든맵, 모든 몬스터 카드 수집했고, 2주차도 클리어 했습니다. 더 이상 수집요소가 없기 때문에 아마 이 게임도 이걸로 끝이겠네요. 길 찾는게 여전히 어려웠지만 재미있었습니다. 꼭 한번쯤 플레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遺跡島と7つのまほう:
2015년 12월 4일 스팀에 DARIUSBURST Chronicle Saviours가 릴리즈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최적화가 생각보다 잘 되어있는 느낌입니다. 아케이드에서 여러명이 플레이도 해봤었기 때문에 온라인 멀티플레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온라인은 지원하지않는점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가격은 \54000 (달러로는 $49.99)입니다. 해외판과 일본판의 차이는 설정집의 유무정도인거 같습니다. DARIUSBURST Chronicle Saviours on Steam :
아는 지인이 이 게임이 할인하니 사서 같이 하자고 하길래 요즘 하고 있습니다. 게임이 예상외로 재미있어서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게임 설정부터가 맛탱이가 가서 웃겼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팀킬이 허용되어 있다보니 허구한날 고의던 고의가 아니던 서로 죽고 죽이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덕분에 가장 위험한적은 몰려오는 외계인이 아니라 바로 내 주변에 있다는걸 깨닫고 있습니다. HELLDIVERS™ on S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