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Evil

설날에 업데이트가 있었고, 신캐릭터 나온다고 했는데 나온 캐릭터가 다름 아닌 야마다 마야 선생. 이게 업데이트 된 IS 및 씰의 내용이고, 그리고 이게 가챠의 내용. 딱 한번 돌린 결과물. ... ... ? 업데이트 된 내용물이 한번에 다 떴는데? 그리고 덤. 진짜 이 게임 혜자게임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뭐지 이거 어쩐지 열심히 한 기억은 없지만(1달에 한번) 어쩌다보니 5성팟이 완성됬습니다. 사라시키 남매 둘 다 5성. 어쩌다보니 팟에 남매가 다 껴 있네요.

FGO 보다 나은 점 : 나 자는 동안 전복만 안나고 자원만 있음 열심히 뺑뺑이 돌아준다.(소녀가장 발키리가) 블랙리리스는 언제 나오는겁니까. 빨랑 스킨 사고 싶단 말입니다. 는 안나오는데요. 이번에 뺑뺑이 돌면 나오겠죠. 아마도... 그리고 오드리는 대체 언제입니까. 하루 3번 특수제조 돌려도 닥터만 계속 나옴. 물론 희망고문 당했을 때 이야기임. 희망고문도 1주일에 한번 당하면 나은 편

이름은 모르겠고, 반품 된 물품이나 혹은 구겨지거나 혹은 악성재고가 된 제품 파는 언제나 폐업정리하는 행사장에서 산 물건. 많은 게임패드가 있는데, 할인한다길래 고심 끝에 하나 구입했습니다. 진짜 이거저거 반품처리 되서 쌓여 있던 것 중에서 하나 고르라고 하면 참 고민 많이되죠. 뭐 그래서... 산게 이거. 일단 30분 정도 충전하니까 풀차징 되서 블루투스 연결을 했습니다. 장시간 사용 안하면 해지되는 모양입니다. 모바일기기를 끄지 않았는데 알아서 꺼지네요. 뭐 어쨌든... 매뉴얼상에 QR코드가 있길래 연결하니까 어플리케이션과 연결되어 있네요. 받아보니까 이걸로 구동할 수 있는 게임리스트가 뜹니다. 근데 이게 모든 가상패드를 지원하는 게임에 마운트 되는가? 라고 하면 그건 아닙니다. 위에

구다구다 혼노지(KR) 이벤트 하는거 죽어라 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쓰라고 준 노트에 게임 이벤트 시작과 종료일 및 필요한 포인트 계산을 쭉 해 본 결과. 100만 포인트를 얻기에는 직장인(사축)으로써는 너무 힘들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회사생활 중간중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금사과 하나 먹었을 때 AP가 120 가량 채워져야 하는데, 거기까지 필요한 레벨은 앞으로 좀 남아있다던가. 뭐 이러저러... 하여튼 그래서 이번 이벤트 끝나면 더도말고 지우기로 하고서 호부를 돌ㄹ 어어어어어 시바 이거 대체 뭐야. 뭐긴뭐야 뇌물이지. 게임 계속 더 해라. 어우야. 진짜 무섭다. 감시 받고 있는거 아닌가. 내가 짜증내고 게임 그만두려고 하면 뇌물 하나씩 던져주고

멸망의 메이 스킨을 사려면 33000원 짜리 참치캔 구입하면 참치캔 몇개 남기고 살 수 있는데, 그 참치캔 구글에서 막혀서 진짜 구입 안됨. 고객의 과소비를 막는 참된 게임. 그저 갓갓... 갤주님 좀 보자고 최대한으로 공방 돌리는데 죽어도 갤주님 안나옴. 나도 모모 보고 싶다고! 잊지 않을께! 형편없는 매지컬 모모쨩! 잊지 않을께! 연구도 중반부 부터 막히는데(로봇은 후반부) 시작형파츠 같은 경우는 1-8 을 램파트 만으로 뺑뺑이 돌리면 해결된단 말이죠. 문제는 그 램파트가 댈고오는 바이오로이드가 자리 차지하면서 게임이 중단된다는 점. 자기전에 켜놓고 자면 일어났을 때 50개는 먹었겠다. 결제만 되면 부족한 자원 사다가 켜놓고 자겠죠. 결제가 안되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