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창작활동과 수집을 하는 이글루

아사가미 후지노

By  | 2016년 1월 27일 | 
아사가미 후지노
사이툴로 끄적여봤습니다만, 역시 컴그림은 정말 싫습니다. 아사가미 후지노 입니다. 네...'통각잔류'편의 시작부터 충격적인 장면을 가져다 준 그녀죠. 지금보니 후지노를 비롯해 아자카나 카렌같이 수녀복 캐릭터를 많이 그리게 되는듯 합니다. 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 취향일려나요. 그리기 쉬워서 조만간 괜찮은 스캐너를 하나 구비해놓고싶네요. 다X와 들어가보니 8만원대도 있던데.. 아무쪼록 다음에도 그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PS.사실 이글루를 개설한지는 꽤 되었습니다. 작년 여름인지..가을에 만들었던듯 한데.. 그동안 손봐줄시간이 없었던것도 있고 해서 이제야 첫 글을 써보네요. 그동안 그렸던 그림이나, 지름/수집물품이나 근황을 간간히 올릴겁니다. 비록 이웃은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