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토키와 타카코 (ときわたかこ, 常盤貴子)](https://img.zoomtrend.com/2015/08/31/b0361902_55e3f90b0f87b.jpg)
토키와 타카코는 90년대 일본을 대표한 청춘 스타 출신이다. 1991년 NHK 대하드라마 <태평기>로 데뷔한 이후 93년 드라마 <악마의 키스>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95년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가 폭발적 인기를 얻으면서, 드라마와 CF계를 장악하며 최고 전성기를 구가했다. 특히 99년에는 영화로는 데뷔작인 <성월동화>에서 장국영과 함께 남녀 주연을 맡으 아시아 대표 배우로 성장했고, 2000년에는 기무라 타쿠야와 2001년에는 유덕화와 각각 영화 <뷰티풀 라이프>, <파이터 블루>에서 주연을 맡아 각광 받았다. 또 2009년 영화 <서랍 속의 러브레터>로 국내에도 다수 팬을 거느리는 등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