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을 꾸면 세계가 전율한다.

사일런트힐 홈커밍 마지막입니다. 이래저래 지체되면서 진행을 해보았는데요. 어떻게 즐겁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번에도 재밌는게 있다면 찾아뵙도록 할께요^^

안녕하세요 낭만토끼입니다. DMC 해보고 싶었는데.... 중요한건 이제야 제가 발컨이란걸 깨달았습니다. 공략 영상 아니며 콤보 영상은 더더욱 아니니 자비롭게 봐주시면 됩니다.

사일런트힐 홈커밍 10번째 영상입니다. 보스전이 발리는 이유는..... 눈 때문이죠. 하핫! 보스전은 발려야 제 맛~

안녕하세요 낭만토끼입니다. 사일런트힐 홈커밍 영상 9번째 입니다. 즐겁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최근에 DMC PS3판 구해서 즐기고 있답니다. 뭐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게임이지만 직접 해보니 DMC라는 이름을 달만한 게임이긴 하네요. (어쩌면 단테가 아닌 다른 게임으로 나왔어도 흥했을거 같아요)

사 놓구서 군대가고 대략 1년 반을 묵혀둔 타이틀..... 허허헐 드디어 꺼내서 3일 정도 걸려 엔딩 봤네요. 뭔가 간단하면서 빠른 진행일 것 같았지만 막상 해보니 꽤 걸리는 게임이더군요. 일단! 스파이더맨을 좋아한다고 얘기하지만 이 게임에서 나오는 설정들이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네요. 제가 국내에서 본건 오리지날 스파이더맨 + 심비오트가 묻은 스파이더맨(검은색) 이것만 대충 알아서 나머지 두 스파이더맨은 꽤나 생소했습니다. 표지의 제일 앞의 스파이더맨은 미래형 스파이더맨이구요. 세번째 우중충한 고글 쓰고 있는 스파이더맨은 느와르 스타일의 스파이더맨이더군요. 각 스파이더맨 마다 각기 다른 시간대에 존재하는 설정인거 같습니다.(음... 말하자면 평행이론?) 뭐 어찌됐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