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ry Review Critical

후기 요번 이벤트는 그냥 매일 LP소모만 하면서 그냥 여유있게 했는데 5만등안에 들었네요. 이벤트 노래가 정말 취향저격이라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타쿠미도 이쁘고..

Hotline Miami 장르 2D 탑-다운 슈팅 액션 인디 게임 개요 Do you like hurting other people?남을 해치는 걸 좋아하나? [스토리] 그리고 1989년 4월 3일, 주인공은 미국 플로리다 주의 마이애미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눈을 뜬다. 전화를 받고 문 밖으로 나가보니 웬 수탉 가면과 임무 내용이 들어 있었고, 재킷은 그 지시대로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기 시작하는데…. [그래픽] 겉으로 봤을 땐, 고전 GTA 시리즈 류 게임처럼 평범한 2D 탑다운 게임처럼 보이지만, 게임 전반에 녹아있는 사이키델릭한 분위기가 이 게임의 그래픽 분위기를 업한다.특이한 점으로 고어의 표현도가 굉장히 높다. 이거에 관해서는 이유가 있는데 제작사 인터뷰 왈 "나는 다른

뭐 그나마 제일 기대되는 작품 비주얼 목록이라고 해봤자 필자가 볼 애니메이션만 모와둔 것이다. [무채한의 팬텀월드]kyoto animation 쿄애니 신작이라고 하는데 1화 반응을 보니 벌써부터 핫한 작품의 기운이 느껴지는데 쿄애니이니까 나쁘지는 않을것 같다. 유포니엄만한 작품이 나올려나 [하루치카]P.A works 마찬가지로 PA의 신작인데 최근에 나온 작품은 시로바코 샬롯 등의 걸출한 작품들이긴 하다.대충 들어보니까 유포니엄과 비슷한 설정의 작품 같은데 봐야알듯 [소녀들은 황야를 향한다]project No.9 로큐브 모모큥 소드 최근 내 여동생의 상태가 조금 이상한것 같다만가 대표 작품이면서 최근 작품이다.최신작이 엄청 오래전에 나왔다.. 대충 스토리는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 처럼

줄거리 인간의 뇌 기능에 이상이 생긴 가까운 미래, 유령이나 요괴를 인식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은 이들을 "팬텀"이라 부르게 된다.그리고 어린아이들 중에선 팬텀에 대항할 수 있는 특수능력자들도 나타나기 시작했다.팬텀에 대항할 수 있는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는 호세아 학원 1학년 이치죠 하루히코는 "오행의 기"로 싸우는 선배 카와카미 마이,『팬텀 이터』라 불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이즈미 레이나, 고독하게 팬텀과 싸우는 미나세 코이토와 함께 괴롭고 즐거우면서 많은 일이 펼쳐지는 학교 생활을 보낸다. 감상평 '역시 쿄애니다.' 혹은 '믿고 보는 쿄애니' 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줬다. 사실 기본적인 스토리 자체는 평범하긴 한데 그 별거 없는것을 쿄애니식의 느낌으로 잘 살렸다고 생각한다. 쿄애니의 느낌의

정말 요번 이벤트는 후덜덜.... 10만위 컷이 25275점이였으니... 제가 운좋게 아마도 58분인가 그때 신의 속도로 한번더 약을 빨고 마스터 난이도를 눌러서 운좋게 안착했네요.ㅋㅋㅋ 500점 정도의 차이로 거의 1만등이나 올라가다니... 아니 그전에 에초에 요번 이벤트 점수 컷의 상태가... 평소같았으면 2.5만이면 5만등안에 그냥 들었을 점수였는데... 요번 이벤트는 정말 총공깽;; 분명 미나미급 인기있는 아나스타샤 이벤트 했을때도 10만컷이 1.7인가 1.8정도였는데;; 아무튼 얻긴 얻었으니 나름대로 뿌듯 하네요. 덤으로 요번 이벤트 그룹도 예전부터 아리스짱과 후미카누님을 좋아해서 그런지 멤버구성이 LIPS급으로 좋기도 했고 나름대로 재미있었네요... 그리고 믜나믜 너무 이쁜거